작가명:양사
재목명:신산제갈
출판사:문피아-아직문피아 연재중
음 한마다로 말해서 원더풀입니다 개인전인 감성이 들어가서 표현이 엄청 재미있고 말로 형영 할수 없는 작품입니다
먼가 새로운 장르의 무협이 느껴지더군요
보통 무협을 아는 조건이 검기나 무공이 작렬하고 피가 튀기는 것이작렬해야 무협이지만 무협의 장르는 별거 아닙니다 .
강호라는 무대만 있으면 그것이야말로 무협이 되는셈이죠 .
그런 면에서 신산제갈은 비록 초반이지만 뒤에 어케하실지 모르지만 신산제갈 작품은 강호라는 무대를 만들어지면서 피가튀고 처절한 무공은 없어도 먼가 독자층 을 끌어드리는 잔잔한 맛이 있더군요
비록 순위는 34위지만 댓글다신분들이 적은 메이저급에 부족한 작품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저에겐 어느 메이저만큼 느껴지는 수작으로 감상이 됩니다.
문피아 회원분들의 감성은 이런거더군요 문피아 선호작에서 상위로 올라간 작품 회원이 열광하는 작품이 막상 책으로 1-2에선 잘나가다가 비평받는 경우의 작품이많죠.
그예로 학사무림이죠 만약 신산제갈이 책으로나온 다면 양사님 팬으로서 ㅎㅎ 사실 신산제갈 구독할데부터 팬이 됬읍니다
솔직히 입바른 소리가아니라 위에 상위로 렝크된작품보다 훨신 재미 있다는게 재 소견입니다.
만약 책으로출판되면 뒷심이 부족한 작품이되지않길 비는 바렘 입니다. 추신 자주자주 올려주셔요.
이왕이면 좋은 스폰서(출판사)만나서 신산제갈이 책으로 나오면 좋겟어요 무협이 창칼이난무한다고 무협이아니다.
강호를 무대로 먼가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재미를 이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무협이다라고 전 생각됩니다.
단지 일반무협으로 생각지마시고 시대무협물로 생각을 전환하시면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는게 신산제갈 작품입니다.
전 그럼 나머지 편 강상하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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