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마영
작품명 : 몽환강호
출판사 : 대명종
와룡강틱한 무협이네요.
어쩌면 한술 더 뜨는 것도 같습니다.
첨앤 야한부분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데 뒤로가니 이모하고 조카를 둘다 먹습니다.
좀 더 지나니 태후하고 공주를 둘다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 어머니와 딸을 둘다 먹습니다.
그냥 패륜 야설로 바로 갑니다.
어떻게 출판이 가능했는지 의아한 소설입니다.
심지어 큰 책으로 출판해 1000원까지 더 받더군요.
뭐 패륜야설 찾아서 보시는 분에게 바로 강추하겠습니다.
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