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조선우
작품명 : 복마검협 양위진
출판사 : 발해
어제 책방에 가서 재미위주로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책이 신간 이작품입니다 표지에서 양위진의 배꼽빠지
는 좌출우돌 무림 종횡기 이란 글귀가 눈에 땡겨서 그리고 책안에
색다르게 그림도 넣어진 것 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권부터의 개연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재미를 찾다보면
개연성이 조금 부족 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감안해도 웃음이나
대리만족을 재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양위진가 포함 3명은
갑자기 찾아온 왠 미친 늙은이 때문에 함정에 빠지고 늙은이는
복수를 위해서 글도 잃을 줄 모르고 바보 3명을 무공을 익히게 합니다 어쳐구니 없이 3명은 죽은 절대고수3명의 혼령으로 인해서
강하게 됩니다 후반을 노인이 3명을 잡아온 이야기가 나오는데
원한이 참 웃기지도 않고 참 애매함 노인이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도 애매 함
2권은 황당함과 애매함과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지 알수 없음 저의 주간적판단일지는 모르나 전잡식성입니다 게임빼고 다봅니다 근데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책의 작가는 글은 쓴다는 것이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먼가 참신 한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이 애매함을 없애지
않으면 배가 산으로 가겠습니다. 참 좋은 시도는 보이는데 아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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