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만상조
작품명 : 마법사의 연구실
출판사 : 발해
3권이 막 끝날때는... 실론이 라이노와 진을 곧 만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연기되었군요. 흐음~
어쨌건,
옵니버스식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진 스토리와 메인 스토리가 조화되어 마법사와 제자의 소소한 일상(?)과 그 친구들과의 아기자기한(?) 사건들이 잘 조화 된듯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느낌에서 많이 달라지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그러고보니...
이번에 뉴 페이스가 등장했군요. 후후훗~♥
돈에 메일 수 밖에 없는 실론에게 잠시 묵념...
아카데미 생활을 지켜보는게 정말 즐거운것 같습니다.
ps - 아이템이라는거..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루시가 실론의 정체를 아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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