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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크로드를 읽고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
09.07.27 18:46
조회
3,895

작가명 :자운령

작품명 : 다크로드

출판사 : 파피루스

이글을 읽고 느낀점이란 게임소설을 보면안될거같다.과연 인간이 아니 주인공이 인간의 한계점에 달한 멍청함을 넘어서 어디까지 도달하는지와 이전에 나온 게임소설의 나온 부분을 그대로 배낀거같은 아주 난 이놈에 계획실장놈들이 왜이리 많이 튀어나오면서 동시에 야근에다가 동시에 주인공욕하고 이건무슨 정해진 수순이다.

주인공도 멍청하다보니 주위 유저들도 다멍청한거같기도하고 요컨대 읽지말아야할 지뢰같은 작품같다


Comment ' 12

  • 작성자
    Lv.44 하레스
    작성일
    09.07.27 18:53
    No. 1

    표현 진짜 적나라하네요. 대체 어떤 내용 때문인지라도 좀 이야기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일
    09.07.27 19:36
    No. 2

    감상이 아닌것 같군요.
    비평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27 19:44
    No. 3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제 거의 지뢰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보다는 훨씬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27 19:44
    No. 4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만 말씀해주셔도 좋았을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7.27 23:32
    No. 5

    인제 비평란은 부정적인 견해, 감상란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곳으로 바뀌어버린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7.28 09:42
    No. 6

    비평란 만들었을때 부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7.28 09:51
    No. 7

    소봉님// 초기 비평란 글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지에 뜬 원칙도 그렇게 하라 말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한 댓글에서 굳이 이렇게 나눌 거 없잖아. 그러니까 감상란은 긍정적으로 비평란은 부정적으로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하자, 모든 사람이 그걸 따라하기 시작했다는 웃지못할 일이.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7.28 10:08
    No. 8

    그리고 비평란에 추천성 글의 금지는 없지만 감상란 비판글 금지는 공지에 분명히 있습니다.
    여기 옮겨드리죠.

    감상과 비평의 인위적 나눔[닫기]
    감상과 비평을 딱 잘라 나누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리된 게시판을 운영하게 되었으니 원칙을 정해 감상과 비평을 ‘인위적’으로 나누겠습니다.
    감상란과 비평란의 구분은 원칙적으로 이용객들의 판단에 따릅니다. 감상란에 올리셨다면 감상글로, 비평란에 올리셨다면 비평글로 생각하고 올리신 것일 테니까요. 게시판 담당자가 보기에 비평글이 감상란에 있다고 비평란으로 이동시키거나 감상글이 비평란에 있다고 감상란으로 옮기는 일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단, 아래의 경우에 해당할 때는 감상란에 올리신 글을 비평란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인위적이지만 아래 경우에 한해서는 감상과 비평을 나누겠습니다.)
    비판글
    '비판=비평’이라고 볼 수는 물론 없습니다. 하지만 비평을 원하시는 대부분의 독자분은 ‘비판=비평’으로 보시고 있더군요. 비판이 들어가 있더라도 그것이 주목적이 아닌 감상글도 있을 수 있으나 인위적으로 딱 잘라 원칙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여, ‘비판이 들어간’ 모든 글은 비평글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경우에 한해서는 감상란에 올린 글이라도 비평란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비판의 정의
    비판이란 본래 ‘옳고 그름을 가르는 가치판단’의 의미를 띄지만 문피아 비평란에서는 ‘잘못된 부분을 꼬집다’라는 의미로 한정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이러저러한 부분이 아쉽다’의 선은 비판으로 간주하지 않겠습니다. ‘이러저러한 부분이 잘못이다, 재미없다, 개연성 부족이다 등’으로 명확한 가치판단을 부여한 경우만 비판으로 간주합니다.
    비판의 본래 정의는 사전적 정의를 따른 것이고, 부정적 가치판단만을 비판으로 정의한 것은 대중의 시각에 맞춘 정의입니다. '이러저러한 부분이 아쉽다'는 단순한 사실판단-있는 그대로를 말함. 예)돌쇠가 살이 쪘다-으로, '이러저러한 부분이 잘못이다, 재미없다, 개연성 부족이다'는 가치판단-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선악, 호오 등의 가치를 부여한 경우. 예)돌쇠가 살이 쪄서 보기 싫어졌다- 으로 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7.28 10:31
    No. 9

    비평란이 만들어진 자체가 감상란에서 비추천/비판글들을 금지해서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자 비평란을 만들게 된겁니다. 직접적으로 비판글만 적으라는 명시는 하지 않았지만 감상란의 비추천글 금지와 함께 옹호/비난글을 분리하려는 의도로 만든건 추측할수 있습니다.
    (추가)확인해보니 첫장에 04년 글들도 남아있군요. 그당시의 비평란은 이름도 아마 달랐던걸로 기억하고 현재처럼 유저가 쓸수있는 란이 아니었습니다.(현재의 감상란이 감평란 - 감상비평란이었죠) 제가 이야기하는건 현재의 형태로 만들어질 당시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07.28 17:32
    No. 10

    다크로드 재미있게 읽었고,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 재미있다고 하는 작품인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09.07.29 00:02
    No. 11

    소봉님 더이상 부정적인 글이라고 무조건 비평란으로 옮기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비평란쪽에 빨갛게 공지 해놨으니 찾아보시면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7.29 00:34
    No. 12

    전 요즘 게임소설중에 철학적내용(그리 어려운건 아닌)이 있는것을 주로 보고 해서 게임소설 보지 말아야겠다 하시는 분은 환상(출판사)에서 판타지 보고 판타지 보지 말아야겠다 하시는것과 동일하게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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