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고 미뤄둔 군림천하를 보았는데요. 재밌긴 했지만 취향인 스토리는 아니더군요.
my only one top -사조영웅문
참 오래 전에 봤는데도 제목이 뚜렷하게 남는 유일한...
정의롭고 순진한 곽정-!!!
꾀가 많고 사랑스러운 황용-!!!
남들은 신조협려가 재밌다던데 저는 사조영웅문의 두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들어요.
무조건 첫사랑 일편단심이 좋음.
다만 문제는 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속에 추억과 느낌만으로 원탑이런거 -_-
최근에 본 거
숭인문
100% 만족스러운 설정은 아니어도 이런 무협 소설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연원공 초반의 사부와 제자의 그 멋진 느낌만큼이나 인간미가 풍기네요.
특히 중반이 많이 재미있었구요. 앞으로도 종염방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귀여운 막내는 빨리 숭인문으로 돌아왔으면-!!!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추천 꽝.
사천당문 - 결전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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