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한승
작품명 : 광존
출판사 : 로크미디어
광존 여전히 이 작가분의 책은 패턴이 비슷하다
신존기 시리즈부터 봐왔지만 이작가분 책은 거의 여인들이 중심으로 이루는듯싶다
굳이 말하자면 하렘을 좋아하시는듯같기도하고 근데 막상 이루어지는 사람은 대충1명인듯인거보면 뭔가 그렇다.
이번권에서는 살짝 구중천이라는게 나온다 신존기시리즈에서 언급되었던건데 무당신녀 장강신녀 소림신녀 여기서 투화신녀가 빠졌다
그리고 구중천에서 갈소연도 빠졌다 막상 써보니 9명의 고수를 뽑아야하는데 빼놓을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뺀거같다. 쓸거면 확실하게 미리 정해놓고 썼으면 하는바람이다.갈소연은 20세때 검강뿜어냈고 50년이나 지났는데 실력이 안알려질리가 없으니 말이다.
여전히 이 작가분은 설정을. 이 작가분은 전작들에서 몆가지 설정을 언급해놓고서 깨놓은게 한둘이아니다 여전히 어김없이 깨버려준다.
3권에서 구중천이 나오면서 각자 이름을 떨치는거보면 결국 아무랑도안이어진듯 싶다.
전권에서도 나왔듯이 용씨세가가 무슨 음모를 꾸미고 하남표국에게 의뢰를 하려고하고 갈소화가 첩자로 파견된듯같았다 갈소화는 거의 갈소연의 딸 또는 손녀같은걸로 추정된다. 아마 여기서는 이제 왠지 다 앞으로의 행보가 보일꺼같다고나 할까나 앞으로의 행보에서 갈소연을 만나거나 또는 전에 팽무기라든가 이런사람들을 만나면서 기억을 되찾아가는과정에 단천우의 얼굴을 모르는 단천우를 아는사람들중의 수하 또는 자식들이 단천우한테 덤비다가 결국 아는사람이 등장하면서 이런식으로 신존기시리즈때처럼 지나갈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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