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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 푸른나비꽃
작성
09.02.07 21:26
조회
1,323

작가명 : 지화풍

작품명 : 신마기협

출판사 : 문피아 연재 中

25년 전, 흉마대부 좌양[흑마성의 원로]은 한 청년을 만나 고전하게 됩니다. 그 청년은 사파무리 중 제일이라 불리는 용폭의 후계자!

고강한 무공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살인을 하지 않는 고로 그냥 보내주려합니다. 그러나 좌양을 그냥 보낼 수 없었던 당문의 여인이 좌양을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둘의 만남이 시작되었죠.

다른이에 비해 오성이 뛰어나고 기재 중의 기재지만 심성이 잔인해지고 살인을 즐기게 되는, 희대의 마두가 되게 하는 천살구음신맥을 지닌 당문의 여인 당미령.

사파제일세력 용폭의 후계자이며 전설의 자미공령지체를 지닌 소무광. 어쩌면 둘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둘은 사랑에 빠졌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고나서 25년 후......

천마는 요새 고민이 있습니다. 자꾸만 기억이 잊혀지고 있는데 한 아이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천마행을 단 3년만에 돌파하고 천마칠영의 일영이 된 아이. 하지만 그 자리를 차버리고 도망친 아이.

누가 자신이 지급받은 무공을 흑점에다 팔 생각을 할까요^^;;

머.. 어쨌든 그 아이가 마음에 든 천마는 천마칠영을 시켜 그를 찾게 합니다.

그 아이는 소무광과 당미령의 막내아들, 이제 자신의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곁에 있는 천마칠영 아이 2명...[일껍니다...아마도..? 담편을 봐야 알듯^^;;]

어떻습니까? 정말 재밌어 보이죠..?>_<// 모두 신마기협보러 go-!

ps.

첫 감상문이자 추천글이라 많이 미흡하고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쓰고 말았네요.. 하지만, 추천글이 이 모양이래두 신마기협은 무척 재밌답니다 ㅠㅠ 작가님이 얼마나 꼬박꼬박 올려주시는지...

저는 오늘 하루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다 봤는데요 벌써부터 담편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요 꺄아>_<//

어쨌거나 신마기협 대박나길 바라며 작가님 건필하시고 화이팅!!입니다~[연재속도는 만족스럽지만 한번씩 연참을...무리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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