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밑에 감상문들 읽어보니 악평이 많은데요
사실저도 일권 부터 오권까지 소재도 참신하고 필력도 구성져서 아주 재밋게 밨지만 이번 6권은 쫌먼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6권에서도 사실 별로 나무랄때가 없었다고 봅니다 재미있었고 그렇게 까지 억지다라고 여겨질 부분은없었는데..
단지 주인공이 적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단순하달까..
무당파 통합한 담원? 인가 하는 녀석도 최소 중간보스급은 되는 녀석인데 글을읽으면 시정잡배 정도로 느껴지니..
주인공과 더불어 우리편에 속한자들이 어른같은 사고를 한다면
적들은 아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철이 없어 보이니..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읽는 제가 그렇게 느꼇으니 저의 미숙함이던가 아니면 작가님의 필력부족이겟지요.
참 재밋고 흥미진진한 작품이엿는데 조연급 악역의 초딩틱함으로 물이 배려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주인공이 멋진만큼 악역들도 개념이 있고 나름 입체적인?사연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악역들도 나쁜놈이지만 살짝 멋있어야 작품이 크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