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홍준
작품명 :진호전기
출판사 : 뿔미디어
제가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꼇던게 소속이 너무 어이없게
정해졌다는겁니다 주인공인 진호는 정파의 무공은 익히고 있지만
정파에 반감을 느끼고 있죠 아버지의 폐인화와 속가에 대한 차별등
그런데도 불구하고 형의 말 한마디에 자기한테 피해 한번 안줬던
마교를 파리죽이듯이 눌러죽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슨 일만 있으면
다 주인공을 시키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시키는 대로 심심하면 금강
부동신법을 사용해서 적을 죽이고 뭐 이런 약간은 너무 자주나와서 식상한 전개가 좀 아쉽긴 하지만 격투씬이나
내용 전개부분은 맘에 들어서 적습니다
그런데 5권 부분에서 좀 당황했는데요 뭐 지금 이꼴 났는데도
진호가 연지하한테 집착하면...... 솔직히 작가님한테도 할말 없네요
팽씨한테 이제 가야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