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종우
작품명 : 천재가문2
출판사 : 청어람
드뎌 2권을 주워들었습니다
요것참 얼마나 기다렸던지
왠지 1권만 보고 2권을 안보니
화장실 갔다가 안 닦고 나온듯?
여간 드뎌 둔재가 무림으로 나가서
십야혈루등주를 찾아 나섰습니다
천재적인 머리로 하나 하나 단서를 찾고
이런 저런 사건들을 잘 풀어 나가더군요
보는 동안 지루 하지 않는것이
이야기가 끊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역시나 절단신공으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작가분...
요즘은 절단마공이 대세란 말입니까!!!!!!!
그리고 저의 감상평은 과연 언제쯤 제대로 된 글이 될까요?
제가 봐도 좀 너무 두서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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