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용대운
작품명 : 군림천하
출판사 : (주)대명종
19권을 봤습니다.
한마디로 '다음권이 기대된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산월의 얼굴이 조금 풀리길 빌고 있지만
여전히 삭막한 ..예전의 사람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사매 임영옥?을 만날때는 좀 얼굴이나 표정이
좋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언제 만날지도 모르겠지만..ㅎ
음음..
감상은 없고 바램만 적었네요;;
진산월과 종남파문인들의 강호행이 역시 재밌습니다
강호의 무정함과 생리가 잘 나타나있어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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