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황규영
작품명 : 금룡진천하
출판사 : 청어람
보름여만에 6권이 나왔습니다.
정말 황규영님의 정체(?)가 의심가지 않을수가 없군요.
청어람서 시상하는 다작왕이벤트는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도 황규영님 차지가 될듯합니다.
미리 축하드려도 괜찮을듯;;
5권 내용은 읽으면서 대부분 예상이 되었는데
6권 내용은 자꾸 삑살이 나서 좀더 흥미롭네요.
내용 진행이....먼가 미묘하게 예전이랑 달라진 기분이 듭니다.
제 경우는 읽으면서
'아~이건 회복하기 힘들겠는데 드뎌 말아먹으려나~'
라고 두번쯤 생각했습니다만....딴 분들은 어떠실지....
간단하게 내용 조금만~
드디어 진초운이 자신의 음해세력(???)이 존재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돈;;에 위기가 닥치니 무위를 들어내기 시작하는군요;;
유미미가 약간 위기의식을 느끼고
무림맹 군사도 잘하면 개념을 찾을듯하네요.
7권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양심이 있기에....
8월 안에 7권을 보는거 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9월 초엔 7권을 봤으면 싶네요;;
황규영님~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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