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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폴[미리니즘..]

작성자
Lv.1 우주토끼
작성
07.03.22 17:38
조회
3,758

작가명 : 권태용

작품명 : 다운폴

출판사 : 로크미디어

1.

리버.. 냉혹의마녀를잡으러 기사단전체를 끌고가지만.

이길수없어서 기사단을해체하고 살기위해 도망치는데

슈트라는아이를만나서 갑옷에잇는 엘프의눈물이엇나..

그것을가지고 드한제국의 광장에가서 동물의뼈를팔러가는데

그곳에서 냉혹의마녀가 마법상점에서 엘프의눈물을 구하는것을봅니다. 리버와슈트는 서둘러 빠져나오고 마법상점에서

주인과 꼬마아이그리고중년의마법사와 대화하다가

주인은 어차피 냉혹의마녀는 살려주지않을거같아서

암습을기도하지만. 꼬마아이가 마녀엿고 마법사는 가짜엿습니다.

결국 마법상점은 사라지고.. 주인도죽고

슈트와리버는 마녀를만나서 엘프의눈물을 바로크라는넘에게

보낼려고하는데 어새슨이라는 용병들에게 습격을받아서

리버가 슈트에게 어서가라고하고 슈트는 코란이라는 동물의

도움을받아 겨우 도망칩니다. 하지만 드한제국의 왕궁은

문조차열어주지않고 코란은 리버의시체를데려오고 죽고

슈트는 왕궁에게 맹세의검인가 떨구고 자신을 3일안에찾지않으면

왕궁은 잿더미가 될거라고 경고하고

바로크는 찾아가서 슈트가 엘프의눈물을 주고

바로크는 기사가 될거냐고하지만 씹어버립니다.

슈트는 길가다가 억울하게 누명쓴 어떤넘(??)을 살려주고

슈트는 제발로 사이란이라는 지하감옥에갑니다.

2.

그곳에서 슈트는 사이란의죄수들과 세력도모를 획책하고

어떤넘이보내준 도나텔이라는 기사와함께

거사를 승리로 이끕니다.

슈트는 자신은 평민들의세상을 만들테니 사이란에서

열심히 강해지라고말하고 대륙의 두개의제국 프레나제국으로갑니

다. 프레나제국의 최남단에서 나이트메어를 목격하고

신전의성직자를만나 구해주고 나이트메어를 꼬봉으로 부립니다.

나이트메어와 프레나제국의 기사가되는 추천장과 낡은깃발을얻어

단숨에 정식기사가되고 프레나제국의 기사가

제일,제2,제3중에 어디갈거냐고하니깐 슈트는 처음부터 밣을거라며 제삼기사단 에들어갑니다..

(엘프만나서 중얼거리는건 생략함)

저 솔직히 군림천하보고 감상문남겻는데 욕 왕창먹엇습니다.

ㅋㅋ 17권이라서그런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다운폴은 친구가 보여준거라서그런지 대부분 기억이나서 쓰게됩니다. 미리니즘아니라고해도 기쁘게봐주시고요 제말에 틀린부분 지적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욕은 사절이에요

저작권에 위배되면 삭제부탁드릴께요

다운폴 재밌게봣는데요 다른소설과 다르게 크게 먼치킨적이진않는데 내용속에 내용이 제대로 되있지않다거나 싸우는부분이 별로없거나. 이어지는부분이 별로없는데요 그대신 웬지모르게

중독성이 느껴지는소설입니다.

배경은 어두우면서도 주인공은 밝고

주인공이 어린데도 요즘소설들은 어른이아닌 애늙은이 같은소설이 많은데 적절히 어린아이같은느낌두 나는거같고요

솔짓히 저는 여타소설을 개나소나쓰는 소설로보는데

저도 쓴다면 어느정도 볼만하도봅니다. 제이야기도 꽤괜찬거든요

그런데 다운폴처럼 웬지모르게 중독성있는 이런소설 찾기힘드네요 저번에 본 메모라이즈는 2편까진 좋다가 3편부터 이상하고

무황지로는 웬지 3편까진 무협소설같다가 4편부터 추리소설로 둔갑해서 주인공 엄청 사악하고. 웬지 다른사람이 쓴거같은..

그런면에서 다운폴 3편은 제발 정상적으로 나왓으면 바램입니다.

다음은 바다의가야금,람세스,엘로드 가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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