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이벤트에서는...
10월에 10개이상의 게시물을 올린 분은 모두 3분이셨는데...
가상인님과 인위인위님이 압도적이었습니다.
36/32개인데...
그중 가상인님은 이벤트 시작일인 19일이래로 올린 것이...
무려 30개에 이를 정도로 대단한 투지를 보여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해서 두 분께 각각 최대상과 추천최다상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상인님 최다.
인위인위님 최다추천.(불의나라 14회추천)
햇빛고양이님 최다추천(멋진인물들..장미의 레앙뜨 33회 추천)
->이 부분은 아래 추가를 보아주십시오.
세 분께는 회원정보에 있는 주소로 책을 보내드립니다.
세 분께는 각각 5권이상의 책이 보내집니다.
가능한한... 감상문에 적히지 않은 책을 보내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불가능할 듯 해서 고민중입니다.
찾다가 안되면 신간을 포기하고 예전 것중에서...
^^;
축하드립니다.
-------------------(추신1. - 추신2가 있습니다.)
우선 제게 실수가 있었습니다.
추천은 검색이 되지 않아 제가 주욱 올려가면서 보았는데... 추천수 20개의 좋은풍경님의 글만 발견하고, 햇빛고양이님의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풍경님의 글 다음으로는 인위인위님의 추천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글이 지뢰감상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보질 않았거든요. 처음부터 추천수로 최고감상글을 정한다는 말씀을 드렸기에 추천수만 보고 그대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 전부터 인위인위님의 감상글을 보고 있었는데 그런 글을 30편이나 올렸다면 충분히 최고감상글이 되어도 마땅하다. 라는 생각을 했기에 굳이 해당 추천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추천 많이 받는 글로 최고감상문이라는 형태를 취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내용을 검토했겠지요.
뭐라고 하건, 햇빛고양이님의 글을 발견하지 못한 건 순전히 제 실수고 제 잘못입니다.
인위인위님께서 쪽지를 보내셔서 자신에 대한 시상철회를 요청하셨습니다만, 처음부터 인위인위님에 대한 시상은 30편이나 되는 글을 올리면서 정성을 들여 감상글을 쓴 그 노력에 대한 시상이었기에 이 부분 철회나 변동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충분히 받을만 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추천수라는 면에서는 햇빛고양이님이 압도적이니만큼, 이 글에 대한 시상추가는 당연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햇빛고양이님을 인위인위님과 함께 최고감상문을 올린 분으로 등재하고 상품을 우송하겠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점,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너무 쉽게 이런저런 예단과 추측으로 빛이 바랜다. 아니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시면 합니다.
한 가지 일에 매달려 종일 그것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기다려주는 배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상/추천 혹은 추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아래에서보면 여러분은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문피아돌쇠의 운영방침은 이 이벤트 이후에 발표된 내용이고, 매우 신중히 접근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 이벤트는 말 그대로 그냥 재미있는 글을 봅시다. 라는 이벤트일 뿐입니다.)
소급해서 이상한 추측을 하는 건 옳지 못합니다.
그러한 부분은 좀 더 신중해주시면. 이란 부탁을 드리며 맺습니다.
추신2.
일이 묘하게 되네요.
햇빛고양이님의 회원정보 확인결과 **시 **동까지만 있고 나머지 주소가 없습니다.
이 경우는 이벤트 당첨권한이 없게 되고 회원정보수정을 해주시지않으면 강퇴가 됩니다. 수정을 바랍니다.
눈에 띄는대로 강퇴중입니다.
프로그램으로 일제정리를 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보드 개발로 인해 적용을 미루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간 여러차례 수정을 부탁드린 쪽지를 보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햇빛고양이님의 가입일자가 늦어서 모르셨던 모양이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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