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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6.11.03 01:05
조회
6,200

집중 이벤트에서는...

10월에 10개이상의 게시물을 올린 분은 모두 3분이셨는데...

가상인님과 인위인위님이 압도적이었습니다.

36/32개인데...

그중 가상인님은 이벤트 시작일인 19일이래로 올린 것이...

무려 30개에 이를 정도로 대단한 투지를 보여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해서 두 분께 각각 최대상과 추천최다상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상인님 최다.

인위인위님 최다추천.(불의나라 14회추천)

햇빛고양이님 최다추천(멋진인물들..장미의 레앙뜨 33회 추천)

->이 부분은 아래 추가를 보아주십시오.

세 분께는 회원정보에 있는 주소로 책을 보내드립니다.

세 분께는 각각 5권이상의 책이 보내집니다.

가능한한... 감상문에 적히지 않은 책을 보내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불가능할 듯 해서 고민중입니다.

찾다가 안되면 신간을 포기하고 예전 것중에서...

^^;

축하드립니다.

-------------------(추신1. - 추신2가 있습니다.)

우선 제게 실수가 있었습니다.

추천은 검색이 되지 않아 제가 주욱 올려가면서 보았는데... 추천수 20개의 좋은풍경님의 글만 발견하고, 햇빛고양이님의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풍경님의 글 다음으로는 인위인위님의 추천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글이 지뢰감상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보질 않았거든요. 처음부터 추천수로 최고감상글을 정한다는 말씀을 드렸기에 추천수만 보고 그대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 전부터 인위인위님의 감상글을 보고 있었는데 그런 글을 30편이나 올렸다면 충분히 최고감상글이 되어도 마땅하다. 라는 생각을 했기에 굳이 해당 추천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추천 많이 받는 글로 최고감상문이라는 형태를 취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내용을 검토했겠지요.

뭐라고 하건, 햇빛고양이님의 글을 발견하지 못한 건 순전히 제 실수고 제 잘못입니다.

인위인위님께서 쪽지를 보내셔서 자신에 대한 시상철회를 요청하셨습니다만, 처음부터 인위인위님에 대한 시상은 30편이나 되는 글을 올리면서 정성을 들여 감상글을 쓴 그 노력에 대한 시상이었기에 이 부분 철회나 변동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충분히 받을만 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추천수라는 면에서는 햇빛고양이님이 압도적이니만큼, 이 글에 대한 시상추가는 당연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햇빛고양이님을 인위인위님과 함께 최고감상문을 올린 분으로 등재하고 상품을 우송하겠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점,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너무 쉽게 이런저런 예단과 추측으로 빛이 바랜다. 아니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시면 합니다.

한 가지 일에 매달려 종일 그것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기다려주는 배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상/추천 혹은 추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아래에서보면 여러분은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문피아돌쇠의 운영방침은 이 이벤트 이후에 발표된 내용이고, 매우 신중히 접근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 이벤트는 말 그대로 그냥 재미있는 글을 봅시다. 라는 이벤트일 뿐입니다.)

소급해서 이상한 추측을 하는 건 옳지 못합니다.

그러한 부분은 좀 더 신중해주시면. 이란 부탁을 드리며 맺습니다.

추신2.

일이 묘하게 되네요.

햇빛고양이님의 회원정보 확인결과 **시 **동까지만 있고 나머지 주소가 없습니다.

이 경우는 이벤트 당첨권한이 없게 되고 회원정보수정을 해주시지않으면 강퇴가 됩니다. 수정을 바랍니다.

눈에 띄는대로 강퇴중입니다.

프로그램으로 일제정리를 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보드 개발로 인해 적용을 미루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간 여러차례 수정을 부탁드린 쪽지를 보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햇빛고양이님의 가입일자가 늦어서 모르셨던 모양이네요.

안타깝습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1.03 01:07
    No. 1

    축하드립니다~
    ...불의 나라 추천 높은거 압박이 심한걸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6.11.03 01:14
    No. 2

    가상인....ㄷㄷㄷㄷㄷㄷ 이, 이양반 어디서나 빠지질 않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11.03 08:13
    No. 3

    아디 언제 바꿈? ㄱ-
    모르는 사람인줄 알고 깜짝...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03 08:34
    No. 4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자유만끽
    작성일
    06.11.03 10:24
    No. 5

    인위인위님 평은 언제나 봐도 재밌단 말야~ ㅎㅎㅎㅎ
    두분 다 축하드립니다.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빼빼로마왕
    작성일
    06.11.03 12:01
    No. 6

    저는 추천 받은 것이 31개입니다만...
    물론 출판물이 아니라 제외 되었겠지만, 상품은 상관없으니 최소한 최고의 감상문 타이틀만 받을 수는 없을까요 -_-;;
    단지, 그렇게 되면 제가 쓴 감상문의 소설이 좀 더 홍보 될 것이라 생각하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11.03 14:59
    No. 7

    "연재물도 가능하지만 출판물이 기본대상입니다."

    ....라고 금강님께서 말하셨드랬는데,,,
    흠,, 이걸로 보면, 연재물도 가능한 듯 싶었는데, 햇빛고양이 님의 경우는 좀 아쉽긴 아쉽게 되었군요. (출판물 쪽에 우선권을 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1.03 17:22
    No. 8

    10회이상 감상글을 쓰라는 제한이 있긴 했지만, 인위인위님에게 최다추천상을 주는 것은 조금 난감하네요. 읽어보니 지뢰감상글 같던데요.
    어쨌든 두 분 기분좋으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6.11.03 18:31
    No. 9

    約鮮님. 이벤트 시작일 부터 제가 올린 감상문은 31개이며, 가상인님이 올린 감상문도 31개입니다. 정확히는 32개인데 교룡굉천이 중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점입니다.
    그런데 두 명 다 최다 감상문상을 줄 수는 없으니 위와 같이 항목을 나눈 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1.03 20:19
    No. 10

    으음..그런 것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1.03 21:36
    No. 11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최다감상이 아니라 최다추천입니다.
    인위인위님께 억하심정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인위인위님이 최다 추천을 받은 그 감상글의 내용이 지뢰감상글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문피아 감상란의 취지가 좋은 작품에 대한 감상, 즉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면, 비추천 내용의 지뢰감상글이 최다 추천을 받았다 해서 이벤트에 당첨되는 것은 아이러니 아닌가요?
    이벤트가 지뢰를 발굴하려고 시행한 것은 아닐 것이니, 이번 결과를 보니 조금 난감한 기분이 들어서였습니다.
    절대 인위인위님이 많은 감상문을 쓰셨던 노력과 또 그 지뢰감상글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지뢰감상글도 어떤 면에서는 필요하고,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지뢰감상글이 추천을 받기쉬운 것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이벤트 결과가 자칫 감상란에 새로운 지뢰감상글 러쉬를 조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 이벤트 결과에 대해 요즘 논란에 대한 공지와도 모순되는 것 같아서 난감하네요. 물론 이벤트 공지에서 지뢰감상글을 금지한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운영진의 대응과는 조금 일관되지 못한것 같아서 어리둥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6.11.03 21:38
    No. 12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대로 제가 최고감상문상을 받는다면 스스로에게도 부끄럽고 남에게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1.03 21:43
    No. 13

    괜히 인위인위님께 죄송하군요.
    인위인위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이벤트기준을 통과하는 해당자가 없었다면 그냥 최다감상자을 두 명을 선정해서 발표하고, 최고감상자는 햇빛고양이님을 드리고 싶었지만 10편이상 기준에 통과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공지를 했으면, 더욱 공정하고 매끄러운 처리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짧은 기간에 감상글을 수십편 올리신 두분의 수고와 노력은 마땅히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지만, 최고감상은 조금 난감한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감상글 많이 써 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분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03 21:43
    No. 14

    約鮮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많은 공감이 갑니다.
    물론 인위인위님의 감상문은 하나같이 장르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훌륭한 감상문이지만 대체로 감상란에는 작품을 꼬집는 감상문이 많은 추천을 받기 마련입니다.
    차라리 두 분께 다 똑같은 명목으로 상을 드렸으면 좋았을 텐데요.
    물론 전 지뢰글감상문은 필요하다는 쪽입니다.
    단지 잘못된 일관화된 정책은 절대로 안되지만 일관화되지 못한 정책도 조금 배제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인위인위님이 최다감상문을 올리지 않고 그냥 최고추천수로 상품을 받는 것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안다면[물론 불의제국감상문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이벤트때부터는 지뢰작감상문이 폭주할겁니다[전 그건 나름대로 좋습니다만]
    결론은 감상란은 칭찬만 하는 곳이라면 추천란으로 바꿔주시거나 순수한 감상란으로 남겨주셨거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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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1.03 21:54
    No. 15

    저도 동의합니다. 이왕 이렇게 운영진에서도 공공연히 공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감상란]도 그냥 화끈하고 솔직하게 [칭찬란] 혹은 [추천란]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뢰감상글도 인정합니다. 다만 감상란이라는 공간이 칭찬을 대상으로 한다고 공지해놓은 상태에서 지뢰감상글이 감상란에 있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당근이지님과 인위인위님이 쓰신 지뢰감상글 정도야 애정과 위트가 담긴 재미있는 글이지만, 그런 글이 하나둘씩 올라올때마다 다른 분들이 조금더 위험수준의, 조금 더 비난이 섞인, 조금 더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글을 올리기 쉬울 것입니다.
    그 때마다 운영진이 수습하는 것은 뒤늦은 대응이 되기가 쉽상이고, 이미 분란이 생기고 몇몇분들은 상처를 받게 마련입니다.
    일전에 정담란에 지뢰감상글의 해당 작가님이 이런 상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진짜 해당 작가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문제의 불씨를 항상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당근이지님이 전에 말씀하신대로, 얼마든지 보는 관점에 따라 수작이나 상당히 잘쓴 작품을 지뢰감상문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뢰감상문을 쓰는 것은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하며, 될 수 있으면 지뢰감상문을 쓰기보다는 좀더 수고를 해서 비평글을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번 이벤트 결과도 이러한 생각에, 자칫 한동안 잠잠했던 지뢰감상글 범람의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11.03 21:59
    No. 16

    그리고 밑에 무판돌쇠님이 구구절절히 올리신 공지글이 벌써, 금강님의 이벤트발표로 인해서 그 의미가 퇴색되어버린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1.04 00:10
    No. 17

    음.. 무판돌쇠님이 글을 올리신 건 좀 지나서니깐 금강님께선 기존의 것들을 포함하셔서 정하신 게 아닌가 싶은걸요.
    아마 다음부터 정할 때엔 좀 바뀌겠지요.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11.04 11:00
    No. 18

    約鮮님에게

    [문피아 감상란의 취지가 좋은 작품에 대한 감상, 즉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면, 비추천 내용의 지뢰감상글이 최다 추천을 받았다 해서 이벤트에 당첨되는 것은 아이러니 아닌가요?]

    약선님께서 하신 이말씀은 너무나 독선적인 말입니다.약선님께서 하신 이말씀은 왜 지금 문피아의 운영원칙이 아이러니를 내포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이러한 운영은 결국 독자로 하여금 왜곡된 감상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약선님 스스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래 금강님께서 말씀했다시피 장르의 전체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질적하락의 추세고 그 중 몇몇 작품이 우수하다고 했습니다.그렇다면,한 개인의 독자가 30개의 신작작품을 읽고 30개가 넘는 감상글 중에서 칭찬만 해야하는 것일까요? 약선님은 칭찬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혹시 독자들에게 할수만 있다면 최면이라도 거실용의가 있는듯보입니다. 지뢰감상글이 올라오면, 마치 좋은 작품이 사라지고 작가들은 절망하며 장르가 폭발할 듯이 과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이런 어색함이 문피아에서 지금 일어나야 합니까?
    약선님은 얼마전 비평란이 없을 때 비평의 중요성을 토론마당에서 줄기차게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비평란이 생겼습니다. 지금 비평란에서 약선님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 줄기차게 외친 비평의 요구에 걸맞게 비평란에서 얼마만큼 책임있게 참여를 하고 계십니까?그리고 지금 감상란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계십니까? 칭찬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렇게 비평의 필요성을 외치던 모습과는 너무나 상반된 태도에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과거와 현재 사이에 약선님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던 겁니까? 물론 지금도 비평의 필요성에대해서는 긍정하고 계십겁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죠, 실제 약선님의 실천적 태도는 너무나 비평과는 거리가 먼 비판적 사고와는 거리가 먼 문피아 운영자의 모습만 보입니다. 만약 금강님의 말씀처럼 꾸짖음보다 칭찬이 더 중요하기 때문임을 주장하신다면 지금 장르에서 생산되는 작품들이 칭찬만을 해야하는 그럴 수 있는 작품들인지 정말 진실로 약선님에게 묻고싶습니다. 그래서 한 독자에게 30개의 감상문 중에서 꾸짖음이 들어있으니 염려스럽다고 과장된 왜곡의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11.04 11:14
    No. 19

    이 게시물은 이벤트 발표이지, 토론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댓글을 더 이상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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