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카일러

작가명 : 가람검

작품명 : 위드 카일러

출판사 : 파피루스

트랜트 아머, 그 신비한 힘을 얻은 위드 카일러.

대륙을 위협하는 암흑세력의 발호.

필연적인 대결이 세기의 역사를 바꾸고,

영웅은 또 다른 전설이 되어 가슴에 남는다!

대륙 최연소 귀족 위드 카일러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평민출신 기사인 아버지가 위드가 1살때 국왕을 위해 죽으면서 국왕은 위드에서 남작의 작위와 풍요한 영지를 전례가 없는일 이었지만 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사합니다.

3년후 국왕의 죽음으로 왕자가 왕이되고 귀족들이 작위를 준남작으로 낮추고 열악한 영지로 바꿔버립니다.

위드가 18세가 된후 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학교입학-기사부

최고는 아니지마 상위 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기연으로 얻은 트랜트 아머(마법 전신 풀플레이트갑옷 정도)

뛰어난 검술실력(먼치킨정도는 아님 천재는 따로 있음)

학원물과 영지물(방학때 잠깐)

학원쪽은 휴고령으로 1학년까지정도만 나오네요.

더스토리에 실망해서 안볼려나 더 이상 볼게 없어서 빌려봤는데

문장도 매끄럽고 주변인들 개성도 톡톡뛰고 3권이 엄청 기대 되네요.

[l엿l마법無]

이것도 재미있겠군요...

[wildelf]

피에나였던가요?
깨물어 주고 싶다는 (퍽~)

[라피르~♥]

아.. 돈도 없는데 괜찮은 추천글들이 마구 올라오네요.. ㅠㅠ

[akahime]

저도 읽어보았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학원물로 주인공이 노력하면서 성장하는 1권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마법을 그냥 얻은 장면이 마법책을 얻어서 수련하는 것도 아니고
전대 마법사의 굉장한 마나를 그냥 아무 시련도 없이 얻어서 거의 모든 마법을 간단히 사용할 수 있게 된점과 1권 후반부터 2권까지 나오는 여자들이 4명이나 되어서 조금 그렇더군요.

하렘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ko*****]

재미는 있던데 2권 마지막 상황이 별로인듯 . 마법서 얻은걸로 마법 팔아치웠던걸로 봐서 상황은 짐작 했지만, 공작한테 끌려 갈지 판단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왜 안끌려가면 벌어질 상황들만 생각하는건지.
끌려가면 알맹이는 다 뽑히고 최악스런상황은 죽을텐데 어차피 이때 반항해서 도망갈테고....
주인공이 한면만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말도 안되는 억지에 굴하는 장면에 정이 뚝떨어지는듯 ㅡㅅㅡ
판타지는 안읽는 편인데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네요 .

[o마영o]

제가 오늘 책방에서 읽은 글들의 감상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음,,, 저도 전작 더 스토리에 실망했던 탓에 기대안하고 있다가 책방 아저씨 권유에 봤는데,,, 전작 보다야 괜찮은 듯 -ㅅ-

[프리미]

akahime // 전대 마법사의 굉장한 마나를 그냥 아무 시련도 없이 얻어서 거의 모든 마법을 간단히 사용할 수 있게 된점 => 마법을 아무 노력없이 득한 점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사용 가능한 마법은 딱 3가지 입니다.
블링크랑 어스브레이크 그리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어스브레이크(8서클로나오더군요)는 받은 마력으로 시행 하면 기절 합니다 딱 마력이 그정도라. 그리고 받은 마력을 검술에 사용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Micahel]

그 트랜트아머를 입고 꼭! 마법을 큰소리로 외처서 발동을 할까요..
그게 제일 궁금했습니다. 조용히 자기만 들을수 있도록 말하면
마법이 발동되지 않는걸까요?? 그것때문에 스토리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부분이 약간 눈살이 찌뿌려졌답니다.
평가는 괜찮았지만요

[란테]

영지에서 구르다 떨어진 곳에서의 기연..거기서의마법서.
게임소설 보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법팔아 번돈의 가치를 보고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런 힘도 없는 지방영주에게 그정도 금액을 지불하다니..
거기에 피에나..
정말 거의 이유없이 주인공에게 애정공세..
그밖에 주인공에게 막무가내로 반하는 여자들..참나..
솔직히 카인이라는 넘이 훨씬 멋있더구만..
너무 주인공위주로 돌아가는 먼치킨.하렘물이 될것 같네요..

[슈우君]

전 나름대로 다 이해가고

글을 여러번 써보셔서 그런지 읽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