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케이아스-모든 것이 다 있다(미리니름 많음)

작가명 :

작품명 : 남작 케이아스

출판사 :

무공을 배운 주인공(물론 카리스마만땅에 잘 생기고 등등..)

주인공을 도와 주는 유희중의 드래곤(6레벨 마법사다. 참고로 7레벨 마법사는 공작이다....)

어쩌다 구한 마족 양딸

엄청이쁜 공녀(알고보면 사매)

적당한 휘하 기사

변경에 위치한 넓고 비옥하지만 몬스터 숲인 영지 (부록으로 엄청난 행정가와 강인하고 착한 영지민, 미쓰릴이 가득찬 동굴....)

적당히 강한 나라

부패한 실권 귀족

소드마스터...

계속 태클 거는 제국..

이 모든 것이 다 있는 소설입니다... 아차.. 주인공은 싸움할때 마다 무공을 깨달아서 강해집니다...

이 모든 흥행요소가 단 한번의 기대의 어그러짐없이 끝까지 무사하게 달려갑니다..

마지막은 주인공의 마왕각성으로 끝이납니다..

[Micahel]

엄청난 소설이죠.
보고 각혈할 뻔 했답니다?

[風객]

음 대형급 지뢰다.

[응고롱고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ㅠ.ㅠ
밟으면 터집니다.

[노란병아리]

조기종결이라서 어이없는 결말이었죠.

1-3구너은 그나마 재미있었습니다.
뭔가 이야기를 풀어나갈 려구 하는데 완결이라니 ㅜ.ㅜ

[l엿l마법無]

오호..빌릴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