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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
12.09.23 16:19
조회
11,256

작가명 : 현민

작품명 : 오메가

출판사 : 로크 미디어

그냥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단 한가지...이만한 소설이 장르소설로 나온게 아쉽다입니다 이건 진짜 현민작가의 최고의 작품이 될듯합니다 설정이며 인물의 심리 표현 이야기 전개 과정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필력이라 해야하나요? 홍보 좀 더 잘되고 했으면 장르소설이 아니라 일반 소설쪽으로 나왔어도 충분히 먹힐만한 글입니다.

현민작가님 솔직히 최고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제 마음에 드는 글을 쓴다고 생각한적도 없었는데 이번작품만큼은 감히 그런말을 할수가 없네요.정말 칼을 갈고 나오신듯한 미친듯한 작품 하나를 내셨습니다.

보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습니다.이야기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책 들자마자 그냥 다 봐버렸습니다.

이 글은 현대물이면서 능력자물입니다.그런데 흔한 능력자물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머라 해야하지 진정한 능력자물이라 해야하나 그냥 읽으면서 이런게 진정한 능력자물이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밖에 말을 못하겠네요.안 읽어보신분들은 꼭 읽어 보길 권합니다.현민작가님이 진짜 온 힘을 다 써서 쓰시는것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소설이라 담권부턴 저도 사서 모으면서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소설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Comment ' 36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2.09.23 16:25
    No. 1

    이런 극찬을 받는 작품은 드문데 꼭 읽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23 17:22
    No. 2

    리턴오브킹이랑 비슷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2.09.23 17:27
    No. 3

    호...찾아서 읽어봐야 할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23 18:44
    No. 4

    와아아. 일반으로도 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ma******
    작성일
    12.09.23 19:41
    No. 5

    이분은 어느작품이든지 초반엔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는데 결말부분이 좀 그런게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2.09.23 19:52
    No. 6

    저는 전작 자베스도 재밌게 봤었습니다.
    동네 만화가게에서 반납하고 다니던 옆동네 대여점이 문을 닫아서 제대로 못봐서 아쉽습니다. 물론 조기종결 되었다는 글을 보았지만 말입니다.
    조금 있다 가서 빌려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9.23 20:13
    No. 7

    초반은 항상 수작이다고 말이 나오는 작가라...끝을 봐야 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12.09.23 21:45
    No. 8

    현빈의 작품은 항상 초반은 신선하지만 전개가 배배꼬여서 점점 미궁으로 흘러가고 보면볼수록 짜증나서 덮게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이분의 소설을 보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2.09.23 22:16
    No. 9

    현민님 책이었군요. 언제나 마무리가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는 읽는 내내는 만족하는 편이라서 기대를 가져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숲의풍경
    작성일
    12.09.23 23:09
    No. 10

    현민님의 글이 이 정도로 까일 건 아니지요. 매 작품마다 설정, 참신함, 사건전개의 흥미진진함이 대단해서 정말 아이디어와 필력 하나만큼은 천재성이 넘친다고 봅니다. 전 그것만으로도 현민님의 글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다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클라이막스, 결말의 빵터짐만 조금, 아주 조금만 보완해 주시면 정말 포만감 넘치는 만족스러운 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오메가라는 신작도 빌려다 읽어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2.09.23 23:24
    No. 11

    현민님의 작품은 끝에 힘이 빠지는 단점이 있는데 ..초반은 정말 좋으신 작가님이시지요 이작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12.09.24 00:43
    No. 12

    현민님 글 정말 잘 쓰시죠. 글에서 작가의 노력이 물씬 풍깁니다. 그만큼 설정과 내용에 깊이가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점 때문에 판매가 저조한 것 같더군요. 용두사미인 이유는 대부분 판매부진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민님 글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글을 조금만 일찍 쓰셨으면, 그래서 1,2세대 작가군으로 들어가셔서 네임이 알려지셨더라면 지금보다는 좋은 결말을 가진 작품들을 쓰셨을것 같은데, 그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일면일식도 없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작가분이신지라, 언젠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잘 나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만베르
    작성일
    12.09.24 01:35
    No. 13

    저는 역대 현민님 작품 전부 다본 애독자입니다... 위 의견에 저도 어느정도 동의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저희들이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작가님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9.24 11:00
    No. 14

    이분 작가분은 항상 용두사미죠. 아닌 작품이 단 하나도 없어요. 더 게이머가 그나마 용두사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던데 그것도 1부나 그렇고 2부는 기억도 안나는군요... 설정이나 인물들, 스토리는 참 좋은데 그걸 살리는 능력이 너무 부족함. 게다가 발전의 여지가 없다는... 마치 좋은 소재로 독자를 끌어들이곤 그 뒤는 나몰라라 한다는 듯한 느낌마저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4 11:04
    No. 15

    용두사미의 전형적인 작가중 한분입니다.
    초반은 대부분 극찬에 가까운 감평을 받지만,,,끝은 정말,,졸작으로 망쳐버립니다, 왜 그럴까여,,정말,,극과 극의 달리는 작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12.09.24 17:39
    No. 16

    정말 재밌게 완결난다면 진짜 드라마로 한 번 보고 싶다는....
    어쨌든 이번 작품은 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제주노랑귤
    작성일
    12.09.24 19:23
    No. 17

    이 분 초반은 좋다가 후반에는 망작이 아니라, 책방에서 반품이 많이 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장르소설 시장 이고깽이 최고죠.. 말도 안되는 현판도 인기 많지만 이분 작품은 아쉽게 작품성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 출판사는 조기종결 시키라고 하고 결국에는 작품 마무리는 항상 거지같이 끝난다는.. 아마 이번 오메가도 책방에서 반품되면 조기종결나며 욕먹으면서 끝날듯 싶습니다. 진짜 볼만한데 왜 이리 인기가 없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9.24 20:11
    No. 18

    Tgp쓰셨던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2.09.24 23:45
    No. 19

    현민님 정말 글을 잘 쓰시는 분이죠^^ 항상 좋은 이야기 고맙게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2.09.25 00:47
    No. 20

    어제 헛걸음하여 딴 것 빌려다보고 드디어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오메가는 주인공이 한국의 멘탈리스트처럼 나오는데 전기, 천리안 능력이 나오고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이야기도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이야기가 좀 더 확장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인기를 끌어서 장편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12.09.25 02:43
    No. 21

    하하! 감상문 보고 책방에서 골라 방금 다 봤습니다.
    왜 장르소설로 나와서 안타깝다는 말인지 확실히 알겠더군요.
    정말 재밌습니다. 제대로 된 소설이니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이고깽같은 것은 아니라 답답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이야기가 숨을 쉬니 정말 흥미진진 하더군요.
    뒷권이 어서 나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리얌
    작성일
    12.09.25 02:44
    No. 22

    저도 현민작가님 글을 자베스로 시작해서 두가지 정도를 더 봤습니다. 참신하다고 보였던 소재나 흥미로운 내용도 반짝이는 초반이였고.. 점점 힘이 떨어지더라구요. 모두 비슷했었습니다. 오메가도 현민 작가님 글인것보고 볼까말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감상글 읽고 바로 보게되었는데요. 이번엔 정말 최곱니다. 한권읽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린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필력이 엄청나게 상승하셨습니다. 글이 예전에 비해 굉장히 매끄럽습니다. 흥미로운 장면을 깔끔하고 강렬한 표현력으로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드네요. 올해...저에게 최고의 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직 이권 초빈까지만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읽었기에 강추!!!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indows9
    작성일
    12.09.25 05:01
    No. 23

    이번엔 아니겠지 하지만 역시나 같은 마무리 패턴으로 갈까봐 애초에 손대기 겁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파룡
    작성일
    12.09.25 06:10
    No. 24

    현민님의 글이 용두사미가 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느꼇고.
    하지만 그런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 오메가는 정말 볼 만 합니다.
    설사 기존 작품처럼 용두사미가 된 다 할지라도.
    1,2 권은 정말 잘 써진 것 같습니다
    드라마로 하더라도 정말 볼 만 하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2.09.25 06:36
    No. 25

    이번엔 진짜 끝도 좋았으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메롱이군
    작성일
    12.09.25 12:57
    No. 26

    자베스 안보신분들 많군요
    용두사미요? 안보고 말하지 말기를

    저도 현민책 다 봤는데 최근 몇작품은 제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용도 탁월했는데

    고딩/중딩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운 책이어서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09.25 15:02
    No. 27

    엄청난 호평에 문득 시장성은 어떠할까 하고 전국도서XXX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아아, 무겁다고 안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평을 남기시네요.
    대세는 가벼운 양판소를 원하니 이 책도..왠지 조기종결삘이...
    막 읽히지가 않아서 급한분은 손도 못대고 반납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참..시장성과 대중성 완결성의 중간지점을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12.09.26 01:25
    No. 28

    용두사미는 오버죠. 좀 난해하게 끝나긴 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렇다고 졸작은 절대 아닙니다.(버뜨, 괴작 소리는 들을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2.09.26 04:09
    No. 29

    이거 정말 왜 장르소설로 냈는지를 모르겠네요.
    일반소설로 출판해서 홍보만 좀 되도 꽤 많이 팔릴 것 같은데요.
    올해 들어서 이렇게 집중해서 책을 읽은 적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2.09.26 04:46
    No. 30

    추천글 보고 찾아서 읽어 봤습니다.
    두권 읽는데 딱 5시간 걸리네요. 요즘 현판물들 읽는데
    1시간30분이면 충분한데 오메가 이 책은 글자 한자 한자
    내용 하나하나 숙지하며 읽었습니다.
    딴말 안하고 책장 휙휙 넘길일 없이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필력으로 완결까지만 간다면야 올해 또 하나의 물건이
    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12.09.27 12:35
    No. 31

    저는 장르소설을 몇십년간 봐왔기 때문에 설렁설렁 읽는게 버릇되 1시간도 안되서 한권씩 읽는데. 오메가는 다 읽으니 3-4 시간이 걸리더군요, 감상글 쓰신분말처럼 이글이 해외에서 이정도 퀄리티로 완결되어서 출판되었다면 세계시장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을만큼, 신선하고, 짜임새 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물런 다른분들 말처럼 완결까지 봐야 하겠지만, 만약 이글이 이정도 퀄리티로 완성된다면 장르소설로 나온게 정말 아까울것 같습니다.
    책 2권 읽으면서 살짝 소름돋고, 무서운건 레알 20년만에 처음이었습니다.

    ps. 저도 현민님 소설을 보고 실망을 좀 했지만, 그 실망의 기준이 항상 초반이 너무 좋았고, 그좋았던 초반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후반때문에 실망했지만, 이번 소설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무협이나 성장 소설이 아니기때문에 시간끌 수도 없고, 스릴러 영화처럼 시작과 동시에 끝은 정해져 있고, 그 과정이 흥미진진하기에 열광하는 것처럼, 이 이야기의 결론은 좋던 나쁜던 정해져있습니다. 끝이 흐지부지 할 수가 없습니다.
    여튼 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9.27 13:51
    No. 32

    저는 이런 스릴러 미드풍 취향이 아니라서 극찬할정도는 아니였지만 일반적인 장르소설 수준이 아니라는건 사실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뒷산호랑이
    작성일
    12.09.27 22:19
    No. 33

    1,2권만 본 후의 감상은 현판중 단연 최고라는 생각 입니다.
    출판 주기가 길어져도 좋으니 후반부도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09.30 04:40
    No. 34

    현판 장르로 분류하긴 좀 그러네요. 이우혁 작가의 바이퍼케이션이나 퇴마록을 보고 현판이라고 하진 않죠. 뭐 3권이 나와봐야 뒷심이 얼마나 받쳐줄지 알 수 있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2 17:46
    No. 35

    잘 쓴 글이지만 제가 읽고 싶은 현판은 아니더군요 솔직히 현판에 기대하고 보는 요소가 약함.. 진짜 이걸 왜 현판으로 냈는지 차라리 일반으로 내지 제 예상으로는 현판으로 냈기에 더 안나갈 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12.10.23 00:05
    No. 36

    장르소설을 수준낮게 보시나요?
    장르소설로 나온게 아까울정도라니..

    스스로 좋아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아껴주고 높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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