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현민
작품명 : 마르스
출판사 :
현민님의 마르스를 읽고 참으로 복잡한 내용을 알기쉽고 재밌게 그려냈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한편의 매트릭스 영화를 보는듯한 (사실은 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괜찮다) 감상이 절로 떠오른다.
매트릭스란 영화를 첨 볼때 전율스러운 상황설정이 무척이나 새롭게 느껴지기 때문일까?
진천이란 인물이 용병왕 마르스가 되고 또다른 진짜 마르스를 만나며 화성과 지구, 환타지 대륙을 오가며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
금강님의 논단을 보고 주저없이 읽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금방 끝나 버린 아쉬움이 남는군요
기존의 환타지와 또다른 세계를 경험 하실수 있을겁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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