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첨에 지루하다 가다보면 미치듯이 보는
그런 사람 폐인만드는 컥...그래서 어제 새벽 4시까지 보다 6시에
일어나 일나갔다는...그래서 오늘 죽는줄 알았다는...
잼 있어여...8권안에 내용을 잘 이끌었다는 느낌이..ㅍㅏㄱ ㅍ ㅏㄱ
전 원래 12권이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
8권안에 내용을 다 정리할수 있나 싶었는데...물론 끝에 모든 소설이
그렇듯 싱겁게 끝나지만...하여간..넘 잼있어여...ㅎㅎ
내용을 말씀드리면 주인공은 바보 천치 딩신이지만 착하고 바르고
머 그런 인간입니다...권모술수가 판치는 무림에 아무생각없이 잘 지낸는
주인공..신기하긴 하지만 소설이니깐... 그러것만 있으란법 없으니...
보세여...머라 더 말씀을 드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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