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채월야,, A ballad of psychedelic moon
'미친달밤의이야기',, 흔히 판타지에선 찾아볼수없는소재인
뱀파이어와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인간들이죠,,
이걸보면서 전 환희를느꼇습니다, "이것만한 마약은없다"
한마디로 마약이었습니다, 제가 2번본소설은 아마 월야환담채월야
이게 유일할껍니다. 가족의죽음, 그리고 흡혈귀들의대한 복수
그리고 인간세상곳곳에 퍼져있는 뱀파이어들.. 뱀파이어들중에선
매력있는 뱀파이어들이많습니다. 진마 팬텀과 같은 뱀파이어들은
상당히 매력있고 특이한(?) 뱀파이어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등장인물 진마사냥꾼 실베르크(좀오래되서기억이^^)신부
그리고 어쩔수없이 뱀프가되어야만했던 인물들, 뱀파를사냥해 뱀파의피를
팔아 연명하는 슬레이어들 거대한 스토리 그리고 전투묘사 현실감을
살리는 작가님의 필체와 명언들,, "네순수를위해 눈물을흘려라"
"미친달의세계의 온것을 환영한다." , "죽은흡혈귀가 가장좋은흡혈귀다"
등등.. 좀조잡하군요.ㅎㅎ 아무튼 꼭한번읽어보시기바랍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