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과 판타지를 첨보게된게...1고등학교때부터니 10년이 훨넘었네여..
영웅문으로 시작을했죠 1부2부3부 다해서 5번씩읽었습니다 ㅡㅡ;대작이죠 김용씨가 쓴책은 99%다읽었습니다
요즘은 주로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아봅니다 ...(솔직히 겁나서여 요즘 말두안되는 짜증나는 판타지 무협소설들이 많아서 대부분 보면 주인공성격 다비슷하더군요 ㅡㅡ
욕하고 방정맞고 에휴 )
그래도 요즘은 신무협에 더관심이 가더군요(허접이한것들 빼고)
소설책으로 나온것들..인터넷에 기재된글등 정말 새로나온게 없나찾아다닐정도로
많은소설을 읽었죠 그러다 신승 전에도 이야기는 들었는데 인터넷서 구하질 못했습니다.
하두 사람들이 잼있다고해서..책방에까지 가서 1~5권까지 빌려왓습니다
1권을 읽으면서....그냥 미소만지어지더라구요...좀허무한미소가..
그래도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면서 다음권들을 읽어나갔습니다
제가 전에 동천을 읽었을때 (두령이나사신이나 보표무적같은스탈의무협을 갠적으로좋아함)
참신선하고 배꼽잡고 웃었죠..그와비슷할려눈 느낌을받았습니다...비슷할려는..
근데 아무리 읽어두 책에 집중이 안되고 다음권이 안기다려지고 ㅡㅡ
주인공외엔 기억두 안납니다 (주인공도 솔직히 이미지가 안새겨지더군요)
그나마 글은 첨쓰는소설이 아닌지라 어색하거나 짜증나진않는데....
모라고 말하기가 모하네여 ㅡㅡ;5권은 더이상 보기가 힘들어서 그냥 대충훌터보고
바로 책방에 반납해버렷지여
너무기대를 해서그런가 아님 제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ㅡㅡ;;정말 참고읽기 힘들엇습니다
딴분들이 그냥 편하게 웃으면서 볼수있는책이라고 써논걸 지금봤는데...
전 불편하게 인상팍팍긁으며 읽게됫네여 ㅡㅡ;;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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