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정검 칠살도를 읽었습니다.
친구가 아주 재미있다고 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칠정검 칠살도는 정말 재밌었읍니다.
초반에 목00(까먹었습니다.) 가 나와서 할때는 의아했읍니다.
천사지인과 와주 다른 듯 했어요..
그런데 300년후 가 나왔어요.
다행이란 생각 하고 열심히 읽었어요
적신이 막 당하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적신이 나중에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고 적신이 호흡 하는 걸 보고 적신에게 어떤 무공이 떨어질까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점점 가면서 적신한테 어떤 무공이 생길지 알면서 열심 히 읽었씁니다.
후에 가면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되고 있습니다.
뒤에는 분명히 적신이 현음교주 및 10방천주들을 때려부술 것 이라는 것 알면서도 아주 재밌게 있었어요
원래 저는 전투씬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이야기 중심으로 보는데
칠정검 칠살도를 보면 전투씬이 기다려짐니다.
선검이 날라가서 적들을 패는 거 생각 되서 너무 웃기고 재밌읍니다.
적신이 꺠달음을 얻는 과정도 남들과 달라서 아주 신선하고 재밌게 봤읍니다.
조연도 역활을 충실히 하여 적신을 빛내 주고 있읍니다.
전 적신이란 캐릭터가 아주 맘에 들어요.
적신은 다른 무협에 나오는 주인공 보다 부족합니다 특출난 재주도 없고요
그렇지만 적신은 순수합니다. 아무래도 전 적신의 순수함에 보고 반했나봐요
작가님이 빨리 다음권을 썻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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