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카님 시험 끝나고 고생 하셨는지 주무시는듯 보이고... (침 흘리면 자고 있을지도... 허허... 부러울 따름... 전 불면증이라 ㅡㅡ;;)
그 외에 맑음님은 간간히 보이는데 정신은 다른곳에 존재하는듯 하여 ㅍ ㅐ 스!
오늘... 솔직히 말하자면 저 혼자만 떠들었다는...
그 외에 악플매니아님 매크로 이야기 했다가 리플개그에 엄청 당하고...
뭐... 너무 조용한 토요일이네요... 조금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김 빠진 콜라에서 좀더 버닝해서 마그마 처럼 펄펄 끓는 온천이 되... 엥 ㅡㅡ?
여튼 이런 저런 글에 리플 살짝 흘려주는 센스! 를 발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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