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서 리플을 달지 못하고 다음편으로 넘어가는 작품...
더더더더욱! 재미있어서 리플을 달지 않으면 뭔가 안된다고 생각되는 작품....
역시... 힛트수와 댓글의 비례가 안맞는다면... 첫번째 경우가 아닐까요 -_-...
물론... 너무 식상한 경우... 그 편을 얼른 넘겨버리겠다! 라는 각오(?)에 의하여 댓글을 안달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요새는 예전에 비해... 제가 다는 댓글의 수가 늘어가고 있어... 스스로 뿌듯하다는=_+...ㅋ
하지만... 그에 따라 추천을 해본적이... 꽤 오래된거 같다는...
이번 주말에는 추천멘트도 생각해보고... 오랜만에 몇작품 추천해야겠다는^^
그냥 잡담이었어요...-_-....대략... 혼자서... 중얼 중얼....
본인도 이 글을 적은 이유를 모르겠다는....(도대체! 왜 적은 거냐?!)
그럼... 학생 분들은... 내일을 위해 취침을 하시길 바라며....
훼인 여러분들은... 뜬 눈으로 밤을 세우길... 바라며 -_-....
무적의 솔로부대...영원할지다..........
반드시 염장커플단을 척살하고 말겠다는............아아아아아아ㅏ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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