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힘이 하나도 없네요!! 차라리 배탈이면 화장실이라도 갈것인데!!
뭐라고 설명을 못하게 묘~하게 아픔니다!! 심하게 아픈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아픈것도 아니요, 화장실을 가고 싶은것도 아닌 이 대체 무슨 조화인지..
한시간, 두시간, 이렇게 지나 지금까지 묘~하게 아픈것이 결국 힘이 서서히 빠져나가는군요!! 아..어제 자기전에 누군가 나에게 4천만 땡겨줄 사람이 없는지 생각을 했었는데 그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아서 배가 아픈것일까..!!
혹시 4천만 땡겨주실 분 없나요?? 나중에 갚아드립니다!! 무이자 240개월..
*날이 정말 꿉꿉하이~ 덥네요!! 모두들 짜증내지 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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