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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
05.08.19 23:55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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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Black] / 1980

01   Hells Bells  

02   Sboot To Thrill  

03   What Do You Do For Money Honey  

04   Given The Dog A Bone  

05   Let Me Put My Love Into You  

06   Back In Black  

07   You Shook Me All Night Long  

08   Have A Drink On Me  

09   Shake A Leg  

10   Rock And Roll Ain't Noise Pollution  

"내 인생은 오직 Rock뿐이다. 스테이지가 내게는 마지막 테스트장소인 것이다." -Angus Young 인터뷰 中

중독성이 강한 헤비로큰롤의 시초...철저한 8비트 록큰롤의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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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입니다...

일관된 정신, 그리고 삶 자체를 로큰롤화 하고있는 AC/DC는 오늘날의 헤비메틀 문화를 구축하는 데 커다란 일익을 담당한 대형 밴드이며 이들은 두말할 나위없이 20여년 간 Rock Spirit으로 충만한 길을 걸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ㄴ다.

이들의 음악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하드록이나 헤비메틀이라는 용어보다는, '비트 강한 로큰롤' 이 적합할 만큼 그들의 앨범은 로큰롤의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초기 때의 하드부기 패턴, L.A 메탈 리프 패턴에 많은 영향을 준 역작 [Highway to Hell], 그리고 80년에 발매된 제가 소개하려는 [Back in Black] 등은 헤비메탈계의 커다란 유산이며, 또한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앨범보다는, 라이브를 통해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는 뜨거움이 있습니다....

AC/DC가 분출하는 거대한 파워의 화음은 그들을 70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70년대 초기의 거만한 프로그레시브/아트록에 대한 반항이었죠.

AC/DC의 음악은 한마디로 미니멀 아트였다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기타 코드가 얼마나 장대하였든지 간에 그들의 음악에는 절제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시작은, 학창시절부터 문제아였던 Angus Young와 Malcom Young 형제를 중심으로 호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75년 발매된 [High Voltage]는 파격적인 의상-전통적인 교복에서 사용하는 줄무늬 넥타이와 반바지, 하나는 올려 신고 하나는 내려 신는 양말, 책가방을 멘 패션-과 열정적이고 노골적인 '드러내는' 음악으로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그들은 호주를 벗어나 각지를 돌아다니며 공연과 음반 발표를 계속하는데 "호주에서 건너온 펑크록 밴드" 라는 엉뚱한 문구로 영국에서 소개받기도 했죠. (그도 그럴 것이, 음악은 로큰롤이지만 이들의 퍼포먼스는 완벽히 당시 영국에서 유행하던 '펑크' 와 유사했기 때문에...)

쓰리 코드에 기초하여 코드 전체를 이용하여 만들어 내는 '단순무식' 형 리프는 AC/DC가 음악계에 나타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습니다. 디스토션(Distortion) 하나만 이펙터로 사용하지만 이들의 리프에는 지겹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하고 원형만 보여주는 깔끔스런 리프에 누가 지겹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특히나 기타리스트 Angus Young이 반바지 학생복을 입고 리프에 맞추어 액션을 취하여 라이브에서 진정한 파워를 발휘하는것도 '단순과격'의 법칙을 철저하게 지킨 그의 기타 리프 덕분일 것입니다.

AC/DC의 힘의 원동력은 처음부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초지일관성에 있었습니다. Angus Young을 비롯한 그들의 음악은 Metallica처럼 시대에 흐름에 맟추어간 변절행위도, 90년대 L.A. 메틀밴드들 처럼 얼터너티브를 받아들여 적당하게 노선을 보여줬던 타협점 조차 없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음악은 빠르기의 변화조차 많지 않습니다. 죄다 8비트 로큰롤이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들의 음악이 50년대 Chuck Berry등으로 대표되는 로큰롤의 정신을 계승하는 방법론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심에는 Angus Young의 기타가 있었다는 것은 AC/DC의 음악을 들었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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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이 Angus Young입니다...

AC/DC는 한 음악의 노선을 바꾸지 않고 꾸준히 추구하면서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음악성으로서, 이러한 한 우물만 파는 그들의 신념은 후배 로커 들에게 커다란 정신적 버팀목이자 지주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Back In Black]은 짙은 동료애와 메틀 스피릿으로 가득찬 AC/DC 최대 명반입니다..

이 앨범을 볼때면 다시금 미소지을 수 있는것은 부클릿에 담겨진 Angus Young와 다른 멤버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동시에 '명반'다운 각 곡들의 뛰어난 수준에 위안을 얻을 수 있어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앨범중의 하나인 이 앨범을 리뷰하기엔 저의 가식적이고 허접한 '글빨'이 제대로 먹혀들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이 앨범을 논하고 싶은 나의 욕심을 접을 순 없습니다!

색다른’ 또는 ‘새로운’ 것은 늘 사람의 시선을 고정시키곤 합니다. 새로운 것은 무엇이건 환한 빛으로 눈부시게 그 모습을 드러내죠. 그것은 말 그대로 새로움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보는 것은 황홀한 경험이고, 그것 자체가 계시이자 전혀 새로운 감각의 탄원이라 할 수 있죠...

그런 새로움에 비극과 희망의 열정이 함께 교차한다면 ‘새로움’은 단지 외면적 ‘황홀한 경험’을 떠나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AC/DC에게 있어서 [Back In Black]은 절망이자 희망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리드보컬 Bon Scott가 잭 다니엘에 의한 알콜중독으로 사망하자 멤버들은 망연자실 눈물만 흘리며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비극)

시간이 지나며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Brian Johnson을 새 리드보컬을 맞아들여 재기의 각오를 불태웠고, 그러한 집중력을 고인이 된 동료 Bon Scott를 기리는 쪽으로 쏟아부었습니다. (희망)

동료를 기리는 트리뷰트 형식의 이 앨범은 그 때문에 자켓부터 ‘블랙’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망자를 위로한다는 의미의 묵직한 종도 이들의 깊은 애도감을 잘 나타내고 있죠.

멤버들은 이 앨범 공개후 투어에 나서며 그동안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버렸던 반바지에 유머러스 + 노골성의 스테이지액션을 지양하고 1.5톤이 넘는 거대한 종을 무대에 설치해 마치 장송교향곡을 듣는 듯한 장중한 울림을 인트로로 진지하고 격정적인 스테이지를 선보였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 곡인..지금 흘러나오는 Hells Bells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애도의 마음이 곳곳에 담겨 있어 본작은 이전까지의 AC/DC 앨범들과 다른 표정을 보입니다. 뼈속까지 전해져 오는 심각하고 무거운 울림이 최대한 강력한 폭발로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듣는이를 자극합니다.

이전까지의 장난스럽고 LA메틀적인 면모를 보여 AC/DC를 싫어하던 음악팬들도 이 앨범에 와선 그 진지한 자세와 원숙해진 메틀 스피릿에 깊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시장도 이 앨범을 외면하지 않았죠. 이것은 발매되자마자 영국 차트 10위안에 진입했고, 미국에서는 자그마치 56주동안이나 빌보드 차트를 누비며 플래티넘을 따냈으며 결국엔 세상에서 2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으로 한 획을 긋게 됩니다...

이 역사적인 음반에 도대체 어떤 말로 경의를 표해야 할까?

본작은 위에도 언급했지만 AC/DC의 전 보컬이던 무쇠목소리 Bon Scott의 사망 이후 새 보컬리스트 Brian Johnson를 받아들여 처음 발표한 AC/DC의 재기작입니다.

으례 새로운 보컬을 영입한 그룹의 신보에 대해서는 팬들의 냉담한 반응이 대부분인 점을 감안한다면, 본 앨범의 놀라운 판매량은 이 앨범이 얼마나 뛰어난 내용물을 함축하고 있는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잣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LA메틀/하드록의 갈 길을 보여주는 'Back in Black', 'Shoot to Thrill', 'Shake a Leg', 'Rock and Roll ain't Noise Pollution' 등등 록 역사상 길이 남을 불후의 명곡들이 PLAY버튼을 누른 이후로 계속해서 청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이들 특유의 단순한 8비트 사운드에 역동적인 보컬이 가미되는 점은 변함이 없지만, 알콜로 사망한 前 동료에 대한 추모적인 성격도 띄는만큼 이전의 어떤 앨범보다 강력한 사운드가 앨범 전반에 거쳐 지글지글 댑니다.

반바지의 기타악동 Angus Young의 주옥같은 기타리프, Brian Johnson의 강렬한 보컬은 동시대에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져 나왔던 콧대높은 '상업적'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조롱이었으며, 록 본연의 순수한 자세 그대로의 화답이었습니다.

[Back In Black]은 여러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던 앨범으로, 또 이 앨범에 관해 장황한 누군가의 글을 보게 된다면 그것처럼 진부한 글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부함'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끝없이 찬사를 받아 마땅한 마스터피스에 '진부함'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락/메탈 스피릿이 충만한 AC/DC의 매력을 느끼기엔 최고의 작품이며, '명작 위에 명작'이란 말이 어울릴만한 진정한 앨범이죠.

1980년엔 헤비 메탈 역사상 획을 그을 만한 앨범이 많이 등장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본작과 Black Sabbath의[Heaven & Hell] , Judas Priest의 [British Steel]을 삼두마차 앨범으로 꼽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또 단 한장을 꼽으라면 물론 [Back In Black]입니다.

전 보컬리스트 Bon Scott의 죽음으로 새롭게 AC/DC의 보컬에 이름을 올린 Brian Johnson은 역대 락/메탈 그룹의 보컬교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을 만하며. 공교롭게도 같은 해 역시 보컬이 바뀌어 첫 앨범을 낸 Black Sabbath의 Dio와 좋은 비교가 됩니다.

Brian Johnson이 전임 보컬리스트의 스타일과 밴드의 음악성을 답습한 전형을 보여줬다면 Dio는 전임인 Ozzy를 능가하는 고음역의 파워풀한 보컬로 Black Sabbath의 기존 스타일에 다소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데, 결국은 둘다 성공적인 사례의 각각 다른 전형을 보여줍니다.

또한 [Back In Black]앨범은 다소 엉뚱한 이슈로 인해 한때 우리나라에서 호기심으로 인한 판매고가 급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자신들의 곡에 'Back In Black'의 리프를 차용했었기 때문인데, 어떠한 연유에서건 이 앨범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는 사실은 AC/DC의 팬으로써 고무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Hells Bells', 'Shoot To Thrill', 'What Do You Do For Money Honey', 'Given The Dog A Bone', 'Let Me Put My Love Into You', 'Back In Black'등등 어떠한 곡을 찝어 추천할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곡이 없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 앨범의 최대 매력입니다.

이후작 [For Those About To Rock] 또한 훌륭한 작품이었으나, [Back In Black]이란 앨범이 앞에 나온 덕에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혹자는 [For Those About To Rock]을 더 높이 평가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접해봤을 듯한 단순, 간단, 명료한 앨범표지를 보고 그저 많이 봤던 진부한 앨범이라고 지나쳤을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애석한 일입니다.

미국에서 20년간 평균 100만장씩 팔아왔던 앨범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며, 후세에게 명반으로 끊임없이 희자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물론 그 이유에 대한 해답 또한 이 앨범에 들어있습니다.

모든 앨범 리뷰가 그렇지만, 특히 이 앨범은 이러쿵 저러쿵 설명을 하기 보다는 여러분들이 들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이 음반을 수십 수백 번은 들었지만 아직도 기절입니다... 하하^^;;

단순한 기타리프의 반복과 역시 단순한 드러밍으로 정말 헤비하고 멋진 곡들은 만들어 내는 그들의 마술사같은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불후의 명작...

말그대로누가 뭐라 할 수 조차 없는 명반입니다.

순도 100%의 헤비메틀의 교과서...

백만볼트의 감전을 느껴보시라!! 빠지지지직~~~~

P.S비내리는 숲님..또 맞춰주셨네요......

     다음밴드는 지구를 지키는 오형제입니다...하하^^;;

------------Back In Black 中 Hells Bells--------------------

죄송합니다...해석을 못구해서....

I'm a rolling thunder, a pouring rain

I'm comin on like a hurricane

My lightning s flashing across the sky

You re only young but you re gonna die

I won t take no prisoners, won t spare no lives

Nobody s putting up a fight

I got my bell, I m gonna take you to hell

I m gonna get you, Satan get you

CHORUS:

Hell s Bells

Yeah, Hell s Bells

You got me ringing Hell s Bells

My temperature s high, Hell s Bells

I ll give you black sensations up and down your spine

If you re into evil you re a friend of mine

See my white light flashing as I split the night

Cause if good s on the left, [ cause if God s on the left]

then I m stickin to the right

I won t take no prisoners, won t spare no lives

Nobody s puttin up a fight

I got my bell, I m gonna take you to hell

I m gonna get you, Satan get you

CHORUS

yeow

Hell s Bells, Satan s comin to you

Hell s Bells, he s ringing them now

Hell s Bells, the temperature s high

Hell s Bells, across the sky

Hell s Bells, they re takin you down

Hell s Bells, they re draggin you around

Hell s Bells, gonna split the night

Hell s Bells, there s no way to fight, yeah

Ow, ow, ow, ow

Hell s Bel


Comment ' 11

  • 작성자
    Lv.80 비내리는숲
    작성일
    05.08.20 08:51
    No. 1

    앵거스 영에 대한 평가는 가지각색이더군요.
    부분부분을 놓고 보았을 땐, 그다지 특색이 있는 것은 아니나
    앵거스 영이라는 기타리스트 자체를 보았을 땐
    우수한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음악을 즐기는 정도라, 느낌만으로 말하는 건 있지만
    뭐, 대충 그런 느낌이네요.

    아아, 이번엔 어렵네요. 지구를 지키는 다섯 형제라니..
    아이언 메이든도 다섯명이었고, 데프 레파드도 다섯,
    랩소디도 다섯, 린킨파크도 다섯(이건 확신 없음)
    심지어는 밴드라 하긴 뭣하지만 잭슨 파이브도 다섯이었죠.

    여러 정황을 놓고 보았을 때, iron maiden이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앨범 표지에는 해골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world piece tour나 world slavery tour를 다녔죠.
    투어가 냉전중에 이루어져서 더욱 주목을 받았으니..
    음, 아무래도 가장 가능성이 높을듯. 이번엔 확신은 없습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20 09:37
    No. 2

    세상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은 아닌데요..
    27.0 EAGLES/THEIR GREATEST HITS 1971 - 1975 EAGLES ALBUM ELEKTRA
    26.0 THRILLER JACKSON, MICHAEL ALBUM EPIC
    23.0 THE WALL PINK FLOYD ALBUM COLUMBIA
    22.0 LED ZEPPELIN IV LED ZEPPELIN ALBUM SWAN SONG
    21.0 GREATEST HITS VOLUME I & VOLUME II JOEL, BILLY ALBUM COLUMBIA
    19.0 BACK IN BLACK AC/DC ALBUM ELEKTRA
    미국내 판매량이기는 하지만...1900만장 팔아치웠네요..찾아보니까 미국 내에서만 이 밴드 앨범이 6300만장 팔렸네요..마돈나나 마이클 잭슨 보다도 더 팔아 치운 기록이고..이양반들보다 앨범 더 팔아치운 아티스트 는 11팀밖에 없고, 그것도 비틀즈, 엘비스, 롤링스톤즈 같은 양반들.. 적어도 앵거스 영은 리프 메이커로는 역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이 앨범 전 bon scott 가 있었던 시절의 high voltage 나 highway to hell 도 필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20 11:15
    No. 3

    음...
    첨 들어보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멋진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8.20 12:28
    No. 4

    엇 AC/DC 다 잇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20 12:44
    No. 5

    비내리는숲님//하하...저는 무지 쉬울거라 생각했는데....예상외의 답변을....컥;;;;(참고론 메탈밴드는 아니에요...^^;;)

    gould님//미국내에서는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땐 1위가 잭슨황의 뜨릴러앨범이 가장 많이 팔렸구요 그 다음이 쀍인블랙으로 알고 있습니다...사실 highway to hell앨범을 쓸까 했는데.....흠....

    현님//그게 이들의 매력이죠...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멜로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8.20 13:04
    No. 6

    쩝..스피드는 언제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20 15:16
    No. 7

    팬이야님//스...스피드요??스피드가 무슨 밴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비내리는숲
    작성일
    05.08.20 21:09
    No. 8

    앗, 설마 이글스는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류川流
    작성일
    05.08.21 14:32
    No. 9

    중국식 이름 .
    교류직류악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5.08.21 20:41
    No. 10

    랜디로즈햏 블랙쓴걸 감사ㅎㅎ
    저의 AC/DC 의 최고 명반은 블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12.07 22:23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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