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을 기억하십니까?

통닭 출판사 망해서 연재 중단 되었다가

다른 출판사와 재계약해서 1권부터 새로 쓰고

다른 제목으로 쓰고 있는걸 조아라 있을 때 봤는데

그 제목이 뭐지요?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8 23:15)

[자묵]

치킨...아닐까요?

[서설]

어 그래요? 뒷소식을 몰랐는데 새로 연재하고있었나요

[혼자먹기]

그런가요?
일다가 안나와서...그만뒀는데..ㅋ

[하얀섬광]

음....저도 그거 유조아서 봤엇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그거 유조아서 선작안하고 읽다 중간에 제 취향엔 안맞아서 중단했었는

데.....음......정말 제목 생각이 안나네.....ㅜ,ㅜ

[최원균]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죠..

아마 애한테 치킨 줬다가 마족한테 몸을 거시기 할텐데..
새 육신을 얻었던가?

[몽a]

통닭!! 은근히 기대했던..언제적작품이더냐;ㅁ;

[몽a]

하여튼 통닭때문에 마족하고 어쩌고해서(?)
몸이 거시기 되서 좋아진다음
판타지로 날라갔었죠..
아마 처음에 동굴에서 뛰다가 머리를 박은거로..기억이

주인공은 정상인이아닌 폐인이던가-_-)

[유세이]

'효오'란 제목으로 유조아에 다시 연재를 띄엄띄엄 하고 있을겁니다.

[몽a]

효오라는건 없던데요..

[레니우스K]

통닭은 포기하고 지금...
북박스에서 <에스터>란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1-4권까지 나왔더군요.
통닭을 읽어보신 분은 한 번 읽으셔도 괜찮을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