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한국에도 한국형 개발하는데
그 총 장점과 특이사항이 뭐지요?
제가 보기엔 그냥 소총에 유탄발사기 하나 부착 한 걸 더 개량한 거 밖에 안 보이는데;;(밀리터리 팬이라 무식함... 아는 분들은 후학 키운다 생각코 살살 좀 ^^;;;;;;)
물론 레이저나 뭐나 좋은 사항이 많을 수는 있겠지만 뭔가 차세대 미래형 소총 치곤 굉장히 머시기 한데요. 누구 말로는 한 40년은 써먹을 대세라던데 제 눈엔 -_-;;
뭣보다 저거 보급이 힘들잖습니까? 미국도 실전배치가 되지 않았다는데 언제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돈이 있다고 해도, 전혀 전쟁의 의도와 동떨어졌어요. 원래 총이란 것 자체가 가장 적은 훈련과 질로 싼 값에 다량의 병력 얀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대안책아닙니까. 화살이 도태한 것도 초기의 총이 아무리 화승총이었다지만 훈련강도와 제조단가 등의 문제 때문에 결국 역사의 뒤로 밀렸구요. 근데 이걸 보니까 굉장히 총의 질을 높이려 하는 것 같은데, 현대전은 이미 총기도 상당히 뒤고... 백병전도 차츰 뒤지는 상황에서 그리고 총은 뭘로 쏘든 살인 능력은 똑같죠. 당연히 좋은 총이 좋지만 이런 과도한 =_= 것은 뭔가... 대규모의 전쟁에 구미를 맞추기 위한 총의 정책에 역행하는 듯 -0- 물론 미래는 적은 병력도 기계화등 중요하지만 뭐 사람 목숨이 강화되는 건 아니죠 +_=;; 저런 건 분대지원화기나 아니면 소규모로 특수한 부대에나 보급하는 게 좋을 듯. 난이도를 가진 무기는 그런 난이도를 수행할 부대에게나 필요할 테니까 ㅋ...(뭐 석궁도 특수부대는 지금도 쓰고. 전쟁이 질도 좋다지만 질보단 규모죠. 물론 이 총은 총에서 더 발전한 형태지만 2차대전 독일이 진 것도 개떼탱크 등 음음 잘 모르겠다 ㅠ-ㅜ 누가 좀 조언...)
하여튼 미래의 전쟁은 어떻게 될까요? 질일까요 규모일까요 어느쪽도 아닐까요~ -0- 어쩌면 전자기기와 고밀도 집적기술의 발전으로 더 정교해진 전술과 패러다임이 지배할지도 흥흥 하여튼 저 총의 장점과 이점, OWIC만이 갖는 특징과 또 미래소총에 저런 게 도움이 될지 -_-; 전쟁사의 개념으로라도 설명좀. 그리고 미래무기는 어떤 게 또 나올지...그것도(레일건 코일건 전열화학포 뭐 많다지만 사실 잘 몰라요; 누가 이거 잘 좀 가르쳐주세요 -3- 사이트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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