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광충 가입 희망이요.
별호는 나태충(懶怠蟲)이 적당한듯.
그리고 저 게임좀 하러 갑니다.
건스터라고...;하하
건스터 아이디 역시 일초의미학 입니다.
사람도 별로 없는데 말없이 떠나는건 좀 아닌거 같고, 게임하다 바로 자 버릴 가능성이 있기에 미리 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남성체 여러분께는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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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쟈~ 내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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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래서 내 정신세계가 아스트랄 하다는 소리를 의외로 자주 듣는걸지도...
1 일초의미학 2005-11-25 02:18:46 [del]
아, 그리고 색황님 전 발라드보다 힙합이 더 좋더랍니다.
그리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UMC의 가사가 완전 지존!
혹시 들으시려고 한다면, 색황님 여자친구가 있으시다니, `가난한 사랑노래` 정도는 괜찮겠지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는 가급적 듣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가사 듣다보면 여친에 대해 다시한번쯤 생각하게 될거고,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회의적인 생각마저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요.
저는 다른사람의 원망은 그다지 듣고 싶지가 않아서...^^;
다른분들은 가능하면 다른 곡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염세주의가 되어 버릴지도...^^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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