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난감합니다.

우;; 저희 집에 오늘 고모가 오셨군요^^;;

낯가림이 조금 있는 저는 상당히 어색합니다^^;

쭈삣쭈삣;;

게다가 지금 어머니,아버지,누님은 이마트에 가셨는데;;

이런......

ㅠ_ㅜ; 이럴때 정말 한심함을 느낍니다. 가족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걸까? 하고 말이죠.. 흔한 차도 제대로 끓일줄 모르는 저를 보면..에효;;

[천공의아성]

커피...를 끓여보심이...

[극성무진]

차를 차를 대접해 드리시는 것은??? 어떨까요???

[[草木]]

1,2/ 괜히 어설프게 끓여서 입맛만 버릴것 같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ㅠ_ㅜ
이번기회에 어머니께 좀 배워두어야 할듯..

[냥이공주]

난감하시겠어요......?ㅋㅋ
집에 녹차 티백도 없나요?
물만 끓여서 우려내면 되는데..^^;;
과자나 빵 과일 이런것 같이 내고....

[취담]

저랑 똑같네요 ㅋ

[dsalkfas..]

저는 오시면 제티를 타드린다는 ; ; 그럼 상당히 잘 드시던데 ;; 참고로 저 안어려요 !! 숫기가 없다면 운동을 하세요 ! 친구들과 운동을 !

[소울[疎鬱]]

저도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