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에 일부 분들이 "좋지요.^^/~!"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시더군요.
마치 바통 릴레이 경주하듯 말입니다.
이런 식의 댓글은 주로 다른 사이트에서 봐왔는데요.
조금씩 이곳까지 그 영역을 넓히는 건가요?
저는 대게 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헌데, 따~~씨
전혀 유치하지 않아.
...
좋아하는 곳이라서인가 전혀 불쾌하지 않으니 이게 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치우치지 않는 사고로 사물을 봐야하는 건데요.
줏대가 없어요. 줏대가, 흑!
이상 낚시글이었을까요?
(휙,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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