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 꿈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남!!!
초등학교 입학 후, 3학년 쯤에... 프로 게이머가 되고 싶었고...
5학년 까지 pc방 사장이 되고 싶었고...
중 1까지...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면 아무거나 좋다고 생각했고..
중 2때 마술 배워서 마술사가 꿈이었고...
중 3때 국어 선생님...
고 1... 지금은 영어 선생님...
고 2때도 영어 선생님일 것이고
고 3때도 영어 선생님일 것이고
원서를 사대랑, 전남대 써서... 둘 다 합격하면 사대 가고, 한 쪽 합격 하면 그 쪽 가고....
사대 가면 학교 선생님 하다가-, 학원 선생님 하고
전남대 가면, 학교 선생 되는 시험 2번 쯤 봐보고... 떨어지면 학원 선생님...
....
그런데 지금 저로썬 이루기 힘들 듯. 열심히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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