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성별은 고양이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어쨌든 드디어 교생기간이 끝났네요. 글을 남기려고해도 월화술목 술술술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어쨌든 이제 정담으로 복귀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성별은 고양이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어쨌든 드디어 교생기간이 끝났네요. 글을 남기려고해도 월화술목 술술술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어쨌든 이제 정담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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