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 상당의 낚시 용품으로 낚시를 했는데 애기붕어 두 마리를 낚았어요. 대물을 낚기 위해 옥수수를 밑밥으로 뿌렸는데 애들이 아무리 기다려도 입질을 안 하지 뭐에요. 그래서 철수하면서 물을 한 번 살펴보니 새우가 살고 있네요. 아아.
그런데 그곳이 저수지였는데 잠자리가 날아다니던데 지금이 가을인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00만원 상당의 낚시 용품으로 낚시를 했는데 애기붕어 두 마리를 낚았어요. 대물을 낚기 위해 옥수수를 밑밥으로 뿌렸는데 애들이 아무리 기다려도 입질을 안 하지 뭐에요. 그래서 철수하면서 물을 한 번 살펴보니 새우가 살고 있네요. 아아.
그런데 그곳이 저수지였는데 잠자리가 날아다니던데 지금이 가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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