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린이날이라 학생이 자꾸 선물을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 어린이날 선물주세요. 저는 착한 아이니까 선생님을 믿고 있어요.
'넌 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선생님 눈에는 악마나 다름없어요.'
선생님은 여자친구에게도 선물 준적 없거든요. 털어봤자 안나와요.
'여자친구 가드'
선생님은 안 준게 아니라 못 준거잖아요.
'ㅠ ㅠ'
순진한 아이들따윈 없어. 흑흑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일이 어린이날이라 학생이 자꾸 선물을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 어린이날 선물주세요. 저는 착한 아이니까 선생님을 믿고 있어요.
'넌 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선생님 눈에는 악마나 다름없어요.'
선생님은 여자친구에게도 선물 준적 없거든요. 털어봤자 안나와요.
'여자친구 가드'
선생님은 안 준게 아니라 못 준거잖아요.
'ㅠ ㅠ'
순진한 아이들따윈 없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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