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1828130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3733030&code=41121111
패륜녀에 이은 발길녀네요.
사건의 개요는 임신부 분이 몸이 불편해 좀 빨리나가려고 찍은거를 새치기했다고 가해자가 시비건 끝에 배를 가격...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임신부인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네요.
새치기가 잘한건 아니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사람 많으면 새치기면서 새치기가 아닌 애매한 상황이 자주 연출 되는데 이런거 가지고 시비 걸었으면 지금쯤 호적에 별 100개는 찍었겠어요.
그리고 임신부 분이 현재 임신8개월 만삭 이십니다.
이걸 몰라봤다니 눈을 정수리에 달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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