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뭐지...전도 (맞나?)교회에서 짜증나는데.. 계속 찾아오는것
있잖아요..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저는 싫다고~삻다고~
그분은 한번만 읽어보라고~읽어보라고
에휴~~~이런 검정신발 같은 일이...
그렇게 왜 있어요?
다른 사람생각 안하나?
몇칠전에는 애들이랑 친구 데이트 훔쳐 보고있는데...
데이트 하고 있는 친구를 전도하고 있어서..그 친구 여친이랑 쫑 날뻔했습니다..저의도 훔쳐보고 있는데..뒤에서 어떤교회사람이 말해서 걸리고 ㅋㅅㅋ
그냥 한숨이..어휴~~
ㅡ 어떤 천재님의 고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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