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성적표 공개로 타블로 사건이 일단락 되는듯 했는데
아니였네요.
당시 위조라며 의문을 품는 사람이 단순 악플러로 몰리고 사건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http://news.nate.com/view/20100613n03720
이 기사와 댓글에 달린 글들을 보니
타블로가 더이상의 대응을 하지 않는 이상
많은 사람들이 타블로를 불신의 눈으로 바라볼 것 같습니다.
이미 사건이 크게 파장을 일으켰고
나름 해결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고
찜찜한 상태인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타블로의 마케팅과 방송용 멘트가
자신을 조르는 밧줄이 되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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