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침부터...

오늘 마지막 남은 작업취소되 버렸네요..

왈... 바빠서 정신없다는 이야기로 다음달 아무때나 들어 오랍니다..

어흑..날라갔다...칠마넌....

올해 마지막에 일이 꼬이는 듯한 분위기...

오늘은 다음달 작업계획이나 잡아야 겠네요..헐헐..

지금 서울의 하늘은 무척이나 맑네요. 구름 한점 없는 것 같습니다..

밥먹고 출근해야죠.. 할 일은 없지만..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 그리고 보너스 작업 간단히 마치고 들어와야죠..

아직도 제 인사 못받으신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라나]

흑저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바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신독]

그냥 하루 쉬시면서 한 해 정리나 하세요...^_^
흑저님 복마니 받으시구...
계미년엔 꼬옥.








우구당 탈출하세요...^--^ㅣ익

[暗影 ▦]

흑저님의 혼례식에 참석하고 시포~! 아뒤도 누구누구사랑으로 바뀌고오~!

[호접몽]

변함없이 뜨거운 열정..이세상에 신이 있다면 새해에는 흑저님의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질것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을 전하는 전서구.]

............

[아자자]

흑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등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成魂]

손이 근질거려서 여기서부터 댓글입니다~

흑저님과 또 다른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