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에 수강신청...
8시 30에 알람 맞췄는데..
일어난건 11시...
입에서 육두문자를 쏟아내며 핸드폰을 확인하니
오후 8시 반에 알람맞춰놨었음...
수강신청 들어와보니 이미 개펑크..
빡쳐서 핸드폰 집어던졌더니 약간 부러짐... 지금 본드로 붙이고 있음...
머리가 돌아버릴거같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9시에 수강신청...
8시 30에 알람 맞췄는데..
일어난건 11시...
입에서 육두문자를 쏟아내며 핸드폰을 확인하니
오후 8시 반에 알람맞춰놨었음...
수강신청 들어와보니 이미 개펑크..
빡쳐서 핸드폰 집어던졌더니 약간 부러짐... 지금 본드로 붙이고 있음...
머리가 돌아버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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