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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
11.08.27 01:14
조회
491

정담분들이 다들 많이 날카로워 지신거 같아요.

제가 작년말? 올해 초부터 정담을 말 그대로 즐겨찾았는데 한 3~4개월 쉬다오니 좀 달라진걸 느꼈습니다.

제목에 적었듯이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도 물론 공격적인 어투의 글이나 댓글들이 있었지만 요새는 좀 빈번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제 불쾌지수 치솟는 (올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름도 다 지나갔으니 다들 조금만 더 릴렉스 하는게 어떨까요?

뭐 활동도 얼마 안한 제가 이런말 하면 우스울 수도 있겠지만..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7 01:15
    No. 1

    사실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7 01:16
    No. 2

    많이 날카로워 진 것도 있고 날카롭게 만드는 분이 많이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눈팅만 할 때는 정말 평화롭기 그지 없었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구름마루
    작성일
    11.08.27 01:17
    No. 3

    더워서 그런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27 01:17
    No. 4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이 있나보다 합니다.
    혹은 학생들의 방학시즌, 그리고 개학시즌이라 그런지도 모르죠.
    릴렉스 하야겠지만 적절해 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27 01:19
    No. 5

    멍멍왕자님도 정담에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을 적으신 것처럼 본인에겐 당연하기에 스스로 자각 못하는 영향도 있겠지요....불쾌지수가 높잖아요 요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27 01:19
    No. 6

    아,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1.08.27 01:24
    No. 7

    전 언제나 릴렉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1.08.27 01:24
    No. 8

    부서진동네님// 음.. 말을 잘 이해못하겠습니다. 정담에 글을 적은게 당연하다는 말인지 제가 했던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는 뜻인지 아니면 저도 논란거리가 될 날카로운 글을 올렸다는 뜻인지요...? 세가지 다 아니라면 이해력이 딸린걸 반성해야겠네요.
    어쨋든 논란거리에 한 몫 한건 맞습니다. 그래서 더 우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27 01:37
    No. 9

    멍멍왕자님//멍멍왕자님으로서는 당연히 하실 수 있는 행동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도 누군가의 눈에는 좀 날이 선 제목으로 비칠 수도 있지요.
    그러니 서로 왜 너 그렇게 짜증이야! 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해야될것같습니다.
    덥잖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8.27 07:00
    No. 10

    현기증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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