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근데 문제는 어머니 아는 사람의 가맹점으로
갔는데, 유심비랑 가입비 이것저것 다 면제해주고 해준다는데,
55요금제를 추천하더군요. 35나 45요금으로 하면 얼마내야하는지
물어보니까, 그렇게 하면 기계값을 많이 내야한다면서 대충
얼버무리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인터넷
공식 대리점에서 35요금제로 하면 한달에 4만5천원 가량에 할 수
있더군요. 제가 원래 폰으로 뭘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35요금제나
45요금제로 하면 될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사자고 하니까, 부모님은
인터넷 제품은 불량품이 많아서 고장도 자주나고, 특히 인터넷에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를 기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대를 하더
군요. 때문에 가맹점에서 하라고 하는데, 정담 여러분은 어디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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