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조회수가 몇이 달리든, 덧글이 몇이 달리든,
어차피 무료로 연재되는 인터넷 연재에서는 그 수치라는게 뭔가 무의미하달까요.
진정한 팬층이라는 것을 만들려면 사람 마음을 움직일 만한 글을 써야겠지요.
가끔씩 연담란에 후원금을 받으신 분들 명단이 올라올 때마다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쓸 시간도 없다보니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저 정도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다니 정말 좋은 글을 썼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죠.
덧1) 아무튼... 카이첼님의 은빛어비스가 북큐브에서 선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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