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짜파게티 글을 읽다가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은 꼬꼬면&나가사키 짬뽕을 즐겨 먹는군요..
그거랑 후루룩국수?
원래 삼양라면을 좋아했는데 빨간 국물에 질려서 (...)
아. 라면 먹으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OTL
화학첨가물이... 조미료가, 나트륨이..! 라면 끓이러 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래 짜파게티 글을 읽다가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은 꼬꼬면&나가사키 짬뽕을 즐겨 먹는군요..
그거랑 후루룩국수?
원래 삼양라면을 좋아했는데 빨간 국물에 질려서 (...)
아. 라면 먹으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OTL
화학첨가물이... 조미료가, 나트륨이..! 라면 끓이러 슝..
중국이나 동남아 라면도 맛있는 것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면 비슷한 것에 고추기름이 들어간 사천맛 라면도 맛있었고 康師傅였던가.. 해산물맛 라면도 좋아하지요. 물론 최근에는 한약재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들어간 것을 도전했다가 피를 봤습니다만;;
그리고 쌀 라면이었던가.. 이것은 아마 심양 쪽에서만 팔던데 그것도 제법 맛이 있었습니다. 음. 하지만 향신료가 독특한 게 좀 많죠;; 동남아 쪽 라면 (인도네시아라던가..) 쪽도 이것저것 먹어보지만 향신료가 거슬리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물론 저는 그런 것도 제법 잘 먹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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