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주사 부린다고
팔 짜르고
여자 희롱한다고
팔 다리 짜르고
좀 기분 나쁘게 했다고
팔 다르 목 짜르고
음..........
말년이 편할까요?
다른
소설에 주인공들이 등장해 볼까요.
술 먹고 주사 부린 아버지
반병신 되었다고 복수하는 주인공.
무림인 기분 나쁘게 했다고
반병신 된 친구 복수하는 주인공.
능력없다고 무시한 동문들에게
복수하는 주인공.
누구에겐 협의 대상이고
누구에겐 복수의 대상이죠.
심지어 살수 죽였다고
원한을 품는 이까지 등장...............
말년이 평온하진 않겠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