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 방사능 오염제거 포기하고
"거기는 사람 살 수 없는 땅임 ㅋㅋ"라고 인정한지
(지도의 완전블랙지역은 공식적으로 포기했고 빨간지역도 기형아 낳고 백혈병 걸릴 수도 있다고 맘 놓으면 가능함. 걍 포기하고 사는 일본인도 많음)
한달만에
후쿠시마 원전소의 원자력 발전기 중에서 상태가
나름 양호 했던 2호기 온도가 지난달 부터 40-50도 에서
80도 급상승 하고 있음..
일본 정부에서는 온도계 고장이라면서 개드릡을 치고 있지만
일본 내에서는 정부 빼고는 아무도 안 믿고 있음,
(후쿠시마 지역 곧 정상화 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방사능 제거
포기 한뒤로 일본 국민들 역시 정부는 믿을 수 없다면 불신하고
있음. 얼마전에는 1만명 원전반대집회하고 도쿄지역의 원전가동
중지해달라고 주민투표 제안함.. 근데 일본 정부는 전기 공급
때문에 미루고 있음)
일본 정부 지들도 개드립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붕소 넣고 물 넣고 열심히 뛰어다니 고 있음,.......
지금 현재 후쿠시마 원전소에 6개의 발전기 중에서 1-4호기가
손상을 입었는데..
1호기는 완전 멜트쓰루(완전히녹았다고 보면 됨)가 되서 방사능수가 되어서 지하수를 만날 날만 기다리며 지금도 끊임없이 일본 근해와 토양에 원자력을 베풀고 계시고
2호기: 멜트다운(거의 액체 상태)상태 냉각이 안되면 수소폭발이 일어날수 있음. 붕소를 넣든지 수압을 높이든지 어떻게든 해야 됨. 일본도 긴장 빨고 있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
3호기: 완파. 지금의 일본좆망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화려한 폭발의
피날레와 함께 일본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방사능 가루를 흩날려
주신 3호기님이심.. 1호기 토양을 더럽혔다면 애는 그냥 방사능가루를 뿌려주셨다고 보면 됨.
4호기: 4호기라고 쓰고 死호기라 읽으면 됨..
4살짜리가 페라리 몰고 아우토반 달리는 상태..
1-3호기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폐연료봉을 보유하신
우월한 스펙을 가진 기종임... 3호기 폭발 당시
원자로 뚜겅하고 건물 벽면은 다 날라갔고 철근만 달랑 남아서 외롭게 버티고 있는 상태.. 4호기의 붕괴한다면 전인류에게 방사능 가루를 마구 내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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