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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2.02.21 22:54
조회
740

중세나 고대시대에 이름을 날리는 대장장이가심혈을기울여 만든검.

현대에서 철판을 단조해서 만든 공장제검.

어느게 더 강할까요?


Comment ' 4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1 22:55
    No. 1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2.02.21 22:56
    No. 2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2.02.21 22:57
    No. 3

    압도적으로 현대기술로 만든 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2.21 22:59
    No. 4

    현대기술로 만든 검은 예전 대장장이가 만든 검에 비하면 그 강도가 못 미친다고 하더군요. 일본도는 그 강도와 예기가 엄청나다고 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2.21 23:03
    No. 5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아닐까요? 가격이나 인지도 면에서 체산성이 안맞을듯..
    세계에서 철과 합금을 가장 잘 다루는 기업들을 긁어 모아 자금에 구애받지 않으면 고금에 다시없을 검이 만들어 질듯도 한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2.21 23:08
    No. 6

    무조건 현대.


    장식을 안하는 거죠. 돈 들여서 한다고 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2.21 23:16
    No. 7

    현대 공장의 검이 약합니다.
    예전에 실험을 한적이 있는 데, 조선도검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삼각도로 형광들을 벤적이 있는 데, 삼각도의 날이 날아갔습니다.
    그러나 예전 대장장이가 만든 도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도검이라는 회사의 육각도로 대나무 베기를 하다가
    실수하여 꽂을 대를 베었는 데, 날이 상해서 칼을 버렸습니다.
    거기에 반해 예전 검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단 삼각도던 육가도던 사람 베는 데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18
    No. 8

    콜드스틸 워리어 카타나 앞에 전통 일본도는 지푸라기 신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19
    No. 9

    현대검이 강합니다. 군도수리반장 나루세씨의 이야기로는 전통 일본도 <<<<넘사벽<<<<공장95식 부사관도라고 했거든요. 유럽검이든 일본도든, 현대 기술 앞에서는 구리구리합니다. 독일 다큐에서 제대로 전통 기법대로 만든 일본도가 그레이트소드 찍었다가 개작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19
    No. 10

    <a href=http://zairai.egloos.com/5546243 target=_blank>http://zairai.egloos.com/5546243</a> 이쪽에 좋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2.02.21 23:20
    No. 11

    현대 기술의 발전을 간과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네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짜장참치
    작성일
    12.02.21 23:20
    No. 12

    공장요. 중동의 다마스커스강이 몇천원하는 요즘 강판보다 안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2.21 23:21
    No. 13

    칸두자루님// 삼각도는 애초에 시연용 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2.21 23:23
    No. 14

    제가 대학에서 배운것 중에는 철강의 미세조직형성까지 예측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금속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어떤 성질의 금속이 될지 추측할수 있어요. 그걸 조절하는 법도 알구요. 현대기술을 무시하시지 마시길. 그 예로, 온도와 압력조절만으로(약간의 첨가물포함) 자체적으로 미세한 전기를 발생시키는 철강도 제조가능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2.02.21 23:27
    No. 15

    무조건 현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2.21 23:29
    No. 16

    묘아님// 삼각도 시연용 아닙니다.
    제가 검술을 배울때 보통 삼각도는 사람의 살을 베는 거라하여
    보통 짚단 베기로 수련을 하고 육각도는 사람의 뼈를 자르는 용이라
    하여 대나무 베기로 수련을 하는 데, 그때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각도는 약하기 때문에 뼈를 자르지는 못하지 않나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자기가 전과 7범이라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서 열받은 제가
    삼각도로 그 사람 팔을 자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삼각도가 결코 약한 검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33
    No. 17

    삼각도 시연용 검입니다. 짚단 벨려고 만든거죠. 전통 일본도에 삼각도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34
    No. 18

    그리고 당시 우리나라 도검 업계의 안습한 칼들은 예가 되지 않습니다. 콜드스틸 같은 칼도 국내에서 쉽게 구할 정도로 이미 형편이 많이 바뀐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21 23:34
    No. 19

    훗, 모두 속으셨네요. 당연히 장인이죠. 공장은 기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2.21 23:34
    No. 20

    사실 본문글에서 더 정확하게 해야 할건.. 현대에서는 누가 어디에서 만든 것보다는 그걸 만드는데 들은 금액일겁니다. 칼두자루님이 말씀하신 조선도검도 아마 장식용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36
    No. 21

    근데 열받아서 상대방의 팔을 자르면 중상해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2.21 23:38
    No. 22

    칼날이 나갔다면, 장식용이 아니라, 시연용일겁니다. 만드는 가격도 싸고, 절삭력은 오히려 보통도검보다 훨씬 높죠. 하지만, 금방 망가집니다. 소설에도 보검으로 속이기 위해 만든 잘망가지는 검이 나오는게 그런게 요즘 많이 만들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2.21 23:40
    No. 23

    '그 사람 팔을 자른 적이 있습니다' 에서 웃으면 되나요?
    이런 증상을 현장에서 목격하기는 처음입니다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2.02.21 23:42
    No. 24

    칼두자루님/선생님께 시비 거는 건 아닌데, 법 공부한 사람으로서 실무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후에 경찰서 가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처리되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2.21 23:45
    No. 25

    noodles님/장식용 아닙니다.

    박제후님/돈이 좀 많이 들어서 그렇지 합의를 하고 벌금을 내면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넋나간늘보
    작성일
    12.02.21 23:55
    No. 26

    일본도의 접쇠기술은 그 당시 일본에서 질 좋은 철광석이 나오지 않았기에 어떻게든 강도를 높여보려는 시도에서 나온 방법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래도 잘 부러져서 사무라이들이 기본 두세자루씩 들고 다녔죠.

    요즘 공장에서 제조하는건 애초에 불순물이 없는 철을 뽑아내서 각각 활용도에 맞게 입맛대로 강도, 탄성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망치로 아무리 두드려 봤자 기계로 압축하고 벼리고 코팅까지 한 칼 앞에선 손길 특유의 섬세함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앞설수 없습니다..

    로망이 없지만 현실은 냉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2.22 00:03
    No. 27

    칼두자루님// 직접 경험하셨다니깐 하는 말인데요.
    아주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합의금은 얼마나 나오셨나요? 사고로 다쳐서 장애자가 되는 것과 고의적으로 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그건 알고 계시나요?
    합의로 된다고요? 이해가 안되네요. 사고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합의가 가능하지만 고의적으로 무기를 활용해서 사람 신체를 훼손했는데 합의로만 풀려난다고요? 돈이 몇 억이 되었든 나오는 것이야 뭐 그렇다 치고요.
    우리나라 법이 그렇게 어처구니 없었군요. 좋은것을 배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2.22 00:05
    No. 28

    칼두자루님// 그거 완전히 살인미수인데요... 징역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2.22 00:11
    No. 29

    전 오늘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진검을 거리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은 허가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분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정신적 수양과 자기 단련을 위해서 배우는 것이라고 하는데, 시비가 붙었다고 칼 꺼내서 사람 손 자르는 사람에게도 진검을 쥐어주는 것을 보니 그 소리는 다 개소리고 진검 배우는 놈들은 예비 살인자들이니 다 없애야겠는걸요?
    두번째로 돈 많은 놈이 열받게 하면 빌면서 도망가야겠네요. 그놈이 칼 들고 와서 제 손이나 다리 잘라버리고 돈 던져버리면 그놈은 문제 없고 저는 약간의 돈으로만 합의되어서 병신되버리는거네요?
    부자들은 건들면 안되겠군요. 정말 무섭고 법이 말도 안되는 나라에서 전 살고 있었군요.
    저도 돈좀 생기고 하면 맘에 안드는 놈은 칼로 팔 다리 자르고 다녀도 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2.22 00:16
    No. 30

    베일상자님/상대가 먼저 칼을 휘둘렀기 때문에 참작이 되더군요.
    덕분에 군에서 받은 훈,포장을 전부 반납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2.02.22 00:26
    No. 31

    다,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

    그 손 놓으세요. 안그러면 팔째로 뜯.어.버.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2.02.22 00:29
    No. 32

    랄까, 그때의 전 미쳐있었죠 ... (웃음)

    (녹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무저울
    작성일
    12.02.22 00:36
    No. 33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1124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11246
    </a>

    아, 무서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세이콩
    작성일
    12.02.22 00:41
    No. 34

    풉ㅋㅋㅋㅋㅋ 참작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2.22 00:47
    No. 35

    전 무기 없는 사람에게 칼을 휘두른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는데, 상대방이 무기를 들고 있었고 서로 같이 한 일이라면 약간의 참작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 쉽게 풀려나기는 힘들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22 00:47
    No. 36

    군에서 구하기 가능한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2.22 00:54
    No. 37

    그믐달 아래님/쉽게는 아니죠. 재판까지 갔는 데, 처음에는
    몰랐는 데 재판하다가 그 사람이 후배가 속한 조직원이라 합의서
    써주고 군에 있을 때 받은 훈,포장 반납하고 치료비, 기타 비용
    다 물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2.22 00:54
    No. 38

    여러분, 너무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맙시다. 칼두자루님 본인이 그렇다잖습니까 ; 그럴수도 있겠거니 생각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2.22 01:10
    No. 39

    아 저 위에 링크에도 달려있듯이 검도 사범이 진검으로 사람을 오인해 베어버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소문으로 들은 몇몇 이야기도 있고요. 그래서 전 칼두자루님도 그런식으로 하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좀 심하게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상대방도 무기를 들고 있었다면 과잉방어는 되더라도 정상참작은 될 수 있겠죠.
    그래도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그냥 심한 반감을 가진 마음은 사라졌네요.
    그냥 위에 이야기만 듣자면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거든요.
    아무튼 너무 비웃는 어투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분노하게 되는 일에 대해서는 좀 이성적이지 못한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더욱더 이성을 갈고 닦아야 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12.02.22 01:20
    No. 40

    현실은 소설보다 판타스틱한 법입니다. 미리예단은 좋지 않아요.

    그래도 굉장히 언빌리버블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2.22 01:49
    No. 41

    삼각도는 그냥 짚단베기용입니다. 실제 전쟁통에선 절대 쓸 수 없는 칼이죠. 그냥 국내 사범들 짚단 벨 때 손 맛 좋으라고 만든 기형칼입니다.
    저보고 전쟁에 50만원짜리 공장 도검 들고갈래 5000만원짜리 일본장인이 만든 도검 들고갈래 라고 하면 50만원짜리 공장칼 들고 나갈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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