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찍 끝나서 좀 쉬려하니 자제가 잘 안됩니다.(안절부절)
뭐라도 가볍게 사먹고, 책이나 읽어야겠습니다.
다른 부서로 가게 될지도 몰라 그냥 심란하네요.
'너님도 입사한지 좀 ㅤㄷㅚㅆ으니 다른 일도 해봐야하지 않느냐 ㅇㅅㅇ?'라고 하였지만, 부서에 신입들어오고 타부서 자리가 비어 보내는 듯 하니 뭔가 자른 느낌 @.@
재취업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ps. ㅇㅅㅇ; 그 부서에 아는 사람은 있는게 다행이네요.
ps2. 일은 모른다는게 불행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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