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보는 소설은 중국무협소설입니다.
전에는 중국문학소설 번역한걸 본적이 없었는데
저번에 홍보글을 본뒤로 선작만해놨다가 보고 있습니다.
번역연재 및 저작권도 해당작가에게 서면으로 허락받았다 하니 꿇릴것도 없고. 올리신지 3년차가 되었지만 매일 번역본을 올리시는모습도 좋습니다.
읽기는 좀 어려움이 있지만 정말 새로운 맛이 있고 설정에도 빠져듭니다. 괜히 천만명이나 본게 아닌가 봅니다. 이런글은 다시 읽어도 그맛이 또 다를거 같습니다.
전 다시 소설보러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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